◈구 경 지 : 전남 여수 오동도
◈구경일자 : 2013년 4월 12일(금) 오전
◈누구랑 : 윤기님과 막걸리
◈날씨 : 따뜻한 날
◈걷기 코스 : 오동도
◈걸었던 시간 : 13:11 ~ 17:52(4시간 41분)
여수시에서 오동도 소개를 다음과 같이 하고 있다.
<멀리서 바라보면 오동잎처럼 보이고, 오동나무가 빽빽이 들어서 있다 해서 오동도라 불리는 이곳은 동백섬으로 유명한 여수의
상징이다. 오동도에 서식하는 동백은 말 그대로 동백(冬柏)으로 11월경부터 피기 시작해 이듬해 4월까지 온 섬을 붉게 물들인다.
여수의 중심가에서 약 10분쯤의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오동도 입구 주차장에서 약 15분가량의 방파제 길을 따라 걸으면 도착
한다. 이 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바 있을 만큼 운치가 있다.
오동도 안에 자리한 테마공원에는 25미터의 높이를 자랑하는 등대가 있고, 음악 분수대, 맨발산책로 등이 있다.
1952년 5월 처음으로 불빛을 밝힌 오동도 등대는 여수항과 광양항을 드나드는 선박의 길잡이 역할은 물론 해마다 20여 만명의
관광객이 찾아 지역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2층에 마련된 등대 홍보관에서는 등대와 바다에 관한 자료들을 전시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2.5km에 이르는 자연 숲 터널식 산책로는 수령 100년이 넘은 동백나무들에 수없이 많은 꽃이 피었다가 나무 아래 떨어져
동백꽃길을 만든다.
오동도는 동백 피는 철이 최고라지만 어느 계절에도 숲은 충분히 아름답다.
큰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그늘과 가지들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이 알맞게 뒤섞여 숲은 정갈하고 온화하다.
미로 같은 산책길 옆으로 펼쳐진 해안은 대부분 암석해안으로 바위와 병풍바위와 소라바위, 지붕바위, 코끼리 바위 등 기암절벽
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겨울부터 봄까지 300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발그레한 볼을 붉히는 오동도.
2011년 여수시는 오동도 산책로에 깔려 있던 기존 콘크리트 구조물을 모두 걷어내고, 인공 황톳길로 이루어진 웰빙 트레킹
코스를 조성해 찾는 이들에게 한층 더 기쁨을 주고 있다.>
언제 오동도를 가보았을까?
먼발치에서 보기는 자주 여러번 보았지만, 직접 가보기는....
음~~~
여수 공화동에서 지역IT전문인력양성 교육과정 수료식이 09:30에 있었다.
수료식을 마치고 오동도를 들러서 사무실로 가기로 했다.
평일이지만 오동도를 찾은 할아버지와 할머님 관광객들이 많으셨다.
바람이 불긴 불었지만, 날씨는 따스했다.
오동도를 샅샅이 구경하지는 못하고 방파제를 끝까지 걸으면서 여수항을 구경했다.
대부분 오동도를 내려다 보았다면 이번에는 오동도에서 여수를 바라보았다.
주변 모습이 색다르게 보였다.
고만고만한 산들이 여기저기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어서 산이름들을 가만히 불러보면서....
종고산, 마래산, 천성산, 장군봉, 구봉산.....등
<여수의 산군>
<엠블호텔>
여수엑스포 떡분에 생긴 호텔
<여수해양경찰서>
<오동도 입구>
<유람선 타는 곳>
뒤의 계단을 오르면 자산공원이다
<오동도 방파제>
<마래산(385m)>
<엠블호텔 옆으로 보이는 종고산(199m)>
<맨 뒤 오른쪽은 영취산 진례봉>
<만개한 동백>
<동백나무 뒤로 보이는 오동도 등대>
<만개한 벗꽃>
벚꽃들이 바람에 날려 다 지고 있는데....
<만약 호남이 없다면 국가도 없다...>
글쎄....효부정녀비를 세운 이유나 거의 같지 않을까?
<거북선>
<여수항 경치 조래비>
<여수 8경비>
<"여수항 경치" 노래비>
<오동도 동백열차>
1996년부터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동백열차를 운행하기 시작했다.
오동도 동백열차는 차체길이 27m 4량으로 연결되어 108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다.
방파제를 따라 1,200m의 거리를 운행함으로서 관광객의 편의와 즐거움을 더해준다
<오동도 상가>
<오동도 방파제>
동백섬으로 유명한 여수 오동도(梧桐島)와 육지를 잇는 방파제로, 길이 768m 폭 1~3m이다.
방파제를 따라 도로가 개설되어 있다.
관광객들은 이 도로를 따라 걷거나 순환차량(동백열차)을 이용하여 오동도에 진입할 수 있다.
<왼쪽부터 마래산, 천성산, 영취산능선>
<여수항>
오른쪽부터 종고산(199m), 장군봉(325m), 구봉산(386m)
엠블호텔 뒤는 자산공원
<천성산(424m), 맨 뒤로 영취산(510m)능선>
<여수시>
<오동도>
<왼쪽 천성산>
<오동도 방파제>
<여수시>
<왼쪽이 오동도 등대>
<오동도 방파제>
<오동도 음악분수대 #1>
너비 45m, 높이 30m로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분수대이다
총 12종에서 2012가지의 분수 형태를 연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동절기인 12월에서 2월까지를 제외하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 15분까지 가동되는데,
주간에는 10분 동안 가동된 뒤 20분 정지하며, 야간에는 15분 동안 가동하고 15분 정지한다.
<오동도 음악분수대 #2>
<거북선 모형>
<오동도 음악분수대 #3>
<거북선 설명>
<판옥선 설명>
<오동도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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