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광주광역시 어등산 석봉(338m)
◈산행일자 : 2016년 6월 17일(금)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그늘은 시원하고 햇빛이 비추면 따가운 초여름 오후
◈산행코스 : 광주여대(12:35)~동자봉(154m)~풍악정~△석봉(338m/14:25)~황새봉(151m)~송산유원지(15:33)
~석봉(16:56)~광주여대(18:30)
◈산행시간 : 12:35~18:30(6시간 5분)
아침에 금요일이라 정산을 했다.
마치니 11시경이다.
점심을 먹다보니 시간이 늦었다.
일찍 나서서 어등산을 송산유원지까지 왕복을 하기로 생각했다.
얼추 시간이 될 것도 같고...
왕복하기에 지루하다고 느낄 때도 있지만 그래도 가야죠? 쉽지않다.
땀을 좀 흘리고, 물 마시고,,,,,
산행 장소를 멀리 갈 필요가 있을까?
벤치에서 쉬면서 쉬엄쉬엄 다녀왔다.
<다녀온 개념도>
<어등산 석봉>
<송산유원지 안내도>
멀리 보이는 용진산
<이정표>
<송산유원지>
<멀리 보이는 용진산>
<육체미나무>
<여성바위>
<숲 길>
<등용정>
<다시 어등산 석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