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광주광역시 어등산 동자봉(154m)
◈산행일자 : 2016년 11월 30일(수)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비가 내려 우산을 쓰고 다녀온 초겨울
◈산행코스 : 광주여대(15:20)~△동자봉(154m)~풍악정(16:25)~노약자등산로~괄주여대(17:25)
◈산행시간 : 15:20~17:25(2시간 5분)
11월의 마지막 날이다.
어머님과 함께 농협지점에 가서 아파트 관리비 자동이체를 신청했다.
어머니는 세째 제수씨가 대 했다던데,,,하는 얘기를 하신다.
내 귀에는 듣기가 거북한....어머님이 좀 드만했으면,,,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으나 얘기를 드리지 못했다.
열심히 해 주는 제수씨를....
어머님이 사신 집 잔금을 받고 점심을 봉선동에서 했다.
비가 내리는데 머눌님에게 송굼하려고 농협에 갔는데, 타행수표다라 당일 송금 불가란다.
익일 12시 20분 이후에 송금가능하단다.
결국 내일 송금 하기로 하고 둘쨰 병원에 모셔드리고 귀가했다.
귀가하여 어등산을 우산을 쓰고 다녀왔다.
또 다른 분위기의 초겨울이었다.
<동자봉대에서 내려다 보는 길>
<동자봉대>
<풍악정>
<초겨울>
<풍악정에서 ..>
<풍악정에서>
<풍악정에서>
<풍악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