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걷기장소 : 순천 순천왜성
◈ 산행일자 : 2014년 3월 17일(월) 오후
◈ 누구랑 : 혼자서
◈ 날씨 : 흐린 노후
◈ 걷기코스 : 순천왜성 왕복하기
◈ 걸었던 시간 : 16:15 ~ 16:55(40분)
시간이 나서 순천왜성을 찾았다.
오래 전에 순천 신성포가 고향인 주유소 사장이 초등학교 때 소풍을 갔던 순천왜성을
소개하여 간 적이 있었던 기억을 되살려서
약 반세기 전의 임진왜란 당시 남해안에 26왜성이 있었다고 하니....
남해나 거제 고성등지 포구에 있었을 왜성들
순천왜성을 보고나니 임진왜란 관련 책들이 갑자기 읽어보고 싶어진다.
꼭 <태백산맥>을 읽을 때에 인근 산 이름을 알고 있었을 때 느꼈던 그 느낌처럼
<정유재란(1597年) 당시 육전에서 패퇴한 왜군선봉장 宇喜多秀家(우끼다히데이)와 堂高虎(도오다까도라)가 호남을 공략하기위한
전진기지겸 최후 방어기지로 삼기 위해 3개월간 쌓은 토석성으로 왜장 소서행장(小西行長)이 이끈 1만 4천여 명의 왜병이 주둔하여
조·명연합군과 두 차례에 걸쳐 격전을 벌였던 곳으로 남해안 26 왜성중 유일하게 한곳만 남아 있다.
순천왜성은 수륙요충지로서 성곽 규모가 120,595m²(36,480평), 외성 2,502m, 내성 1,342m로 외곽성(토석성)3개, 본성(석성) 3첩,
성문 12개로 축조된 성곽으로 검단산성쪽의 육지부를 파서 바닷물이 차도록 섬처럼 만들고 연결다리가 물에 뜨게 하여 예교,
왜교성이라 하며 일인들은 순천성이라 부르고 있다.
임진란 패인이 전라도의병과 수군의 용전에 있었다고 보고 전라도를 철저히 공략키 위해 풍신수길의 야심에 따라 전라도 각처에
진지를 구축해 공세를 강화하였으나 무술년(1598년) 8월 그가 급사 후 왜성에 주둔해 있던 침략 최정예부대인 소서행장 왜군과
조·명 수륙연합군 사이에 2개월에 걸친 최후·최대의 격전을 펼친 곳이다.
순천시가지에서 여수 쪽으로 6㎞쯤 가다가 왼쪽으로 6㎞를 가면 200여호가 사는 신성리 마을과 이충무공을 배향한 충무사가 있고
남쪽 200m 지점 광양만에 접한 나지막한 송림에 위치한 왜성은 유정. 권율이 이끄는 육군 3만6천, 진린, 이순신이 이끄는 수군
1만 5천병력이 왜성을 비롯 장도 등을 오가며 왜군을 격멸했고 이충무공이 27일간을 머물면서 전사 하루 전 소서행장을
노량 앞바다로 유인하여 대첩을 거둔 유서 깊은 전적지로서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역사의 산교육장이기도 하다.>
<순천왜성 설명글>
<해자 설명글>
<해자>
<왜성 가는 길>
<문지 #1>
<해자 #2>
<문지 설명글>
<문지 #2>
<문자 #3>
<문지 설명글>
<문지 #4>
<왜성 가는 길>
<왜성 #1>
<왜성 #2>
<왜성 #3>
<왜성 #4>
<왜성 #5>
<왜성 #6>
<왜성 #7>
<뒤로 희미하게 보이는 광양 봉화산>
<왜성 #8>
<멀리 보이는 광양 봉화산>
<천수기단>
<천수기단 설명글>
<왜성 #9>
<현대 하이스코 공장>
<광양 봉화산>
<왜성 #10>
<삼각점>
<왜성 #11>
<왜성 #12>
<왜성 #13>
<왜성 #14>
<왜성 #15>
<왜성 #16>
<왜성 #17>
<피어버린 산 벚꽃>
<왜성 #18>
<설명글>
<정왜기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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