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무등산옛길]수지사~장원봉(412m)~향로봉~낙타봉(546m)~충장사~덕봉(449m)~청풍쉼터~잣고개~수지사 다녀오기(2014/1/26/일)

魚山/막걸리 2014. 1. 27. 10:43

산 행 지  : 무등산 장원봉(412m), 낙타봉(546m), 덕봉(449m),

산행일자 : 2014년 1월 26일(일)

누구랑 : 막걸리

날씨 :  포근한 하루 

산행코스 : 옛길1구간 수지사(09:35)~3구간 △장원봉(412m/10:05)~△향로봉~△낙타봉(546m/11:40)~

                ~옛길 순환로(12:10)~충장사(12:48)~3구간 △덕봉(449m/13:22)~1구간 청풍쉼터(14:05)~

                ~1구간 잣고개(14:30)~수지사(14:45)

산행시간 : 09:35~14:45(5시간 10분)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일찍 나서기는 나섰는데

이리저리 굴리다가 그냥 옛길 1구간 초입으로 향했다.

장원봉을 지나 익숙한 길을 따라서 가다가 바람재 앞에서 그냥 낙타봉으로 향했다.

산불감시초소에는 아무도 없었다.

잘 나있는 산길을 따라서 내려가다 보니 옛길 순환로와 만난다.

순환로와 만나는 3거리에다가 내 나름대로 기억을 해 둘만한 표시를 하고...

 

충장사는 그냥 지나치기만 했는데 오늘은 다녀왔다.

찾는 사람이 없고 조용하기만 했다.

박물관을 구경하고 익호문도 보고...

 

덕봉에서 한 참을 쉬다가 청풍쉼터로 바로 하산했다.

전 번에 오르다가 정확히 찾지 못해서 고생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내려가다가

방향을 다르게 잡은 지점을 확인하고...

이게 오늘 하루 산행에서 남은 것이라면 남은 것이다. 

<다녀온 개념도 #1>

<다녀온 개념도 #2>

<들머리>

<전망대 휴게소>

<장원봉 삼각점>

<이정표>

<전망대>

<나무 뒤로 보이는 덕봉>

<나무 뒤로 보이는 낙타봉>

<무등산 중봉능선>

<낙타봉 산불감시초소>

<나무 뒤로 보이는 원효봉>

<옛길 순환로 3거리>

<배재>

<충장사>

김덕령(金德齡 1568~1596년8월)은 임진왜란 때 활약한 의병장이자 성리학자이다.

본관은 광산·광주(光州) 자는 경수(景樹) 호는 충장(忠將) 충용장(忠勇將) 익호장군(翼虎將軍)이다.

 

그는 가난한 백성의 아들로 태어나 큰 뜻을 품고 무에를 닦은 김덕령은 선조25년(1592)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담양(潭陽)지방에서 의병5,000명을 모집하여 출정하였다.

선조 28년(1593) 전주(全州)에 내려와 있던 광해군으로부터 익호군(翼虎軍)과 선조로부터 충용군(忠勇軍)의 군호를 받았다.

선조 28년 고성지방에 상륙하려는 왜군을 격퇴하였으며 이후 장군포에서 충무공 이순신(李舜臣)장군과 수륙연합전에 참가한 것을 비롯하여 진해(鎭海), 고성(固城)지방을 방어하였다.

또한 의병장 곽재우(郭再祐)장군과 여러차례에 걸쳐 왜군을 무찌르니 장군의 위명(威名)은 높아갔다.

 

그러나 그는 이몽학(李夢鶴)의 난 관련자로 무고되어 처형당하나

1661년(현종2년)에 억울함이 밝혀져서 관작이 복구되고 1668년 증 병조참에 추증되었다.

1681년(숙종7년)에 다시 증 병조판서로 추증되고

1788년(정조12년) 증 의접부좌참판에 추증되었다.

1678년(숙종4년) 광주의 벽진서원에 제향되었는데 이듬해 의열사(義烈祠)로 사액되었다.

시호는 충장(忠將)이다. 

<안내문>

<익호문>

<충장공 김덕령>

무고로 인한 죽음...!

<덕봉에서 본 무등산>

맨 오른쪽이 다녀온 낙타봉>

<덕봉>

<맨 오른쪽이 다녀온 장원봉>

<왼쪽에 우뚝 솟아있는 낙타봉>

<원효봉 뒤로 보이는 무등산>

<이정표>

청풍쉼터 방향으로

<청풍쉼터 날머리>

<청풍쉼터 #1>

<청풍쉼터 #2>

<도로위의 옛길>

<잣고개>

<광주광역시 전경>

<안내도>

<옛길 안내>

<원점 회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