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전남 여수-야간]소호동~소제마을~송소마을~소제마을~장성마을~선소공원~ 소호동 회귀하기(2013/7/16/화 저녁)

魚山/막걸리 2013. 7. 17. 10:01

걷기장소 :  여수 소호동 바닷가

산행일자 :  2013년 7월 16일(화) 저녁 회식 후에

누구랑 : 혼자서

날씨 : 바닷바람이 조금 세게 불어 선선한 저녁

걷기코스 : 여수 소호동~소제마을~송소마을~소제마을~장성마을~선소공원~장성마을~소호동

걸었던 시간 : 20:14 ~ 22:35(2시간 21분)

 

피하지 못할 모임이 연거푸 잡혀져 있다.

15일, 16일, 17일...

오늘도 역시 소맥에다가...회도리에서

 

다행히 집과 가까이에서 모임이 있었기에 귀가가 편했다. 대리를 부르지 않아도 되기에....

반바지차림으로 바닷가로 나왔다.

많은 사람들이 삼삼오오로 운동중이다.

어제보다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온다.

걷기가 한 층 편하게 느껴진다.

 

빨리 걸어야 할 이유가 전혀 없기에 천천히 좌우를 두리번거리면서 걷는다.

운동하는 사람들을 관찰해보니 혼자가는 사람은 통화를 하거나 아님 이어폰을 귀에 꽂고 가고...

둘이상이면 서로 가까이 가면서 얘기를 주고받고

애들과 부부가 가면 행복한 얘기가 들리도록 활기에 차있고

또 나같이 술 한 잔 후에 어슬렁어슬렁 그냥 두리번거리면서 걷는 사람도 있고...

 

바닷바람이 시원해서 좋았다. 

 

<소호동 회센타 앞>

<선소부락>

<선소공원 벅수>

<안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