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순천 봉화산둘레길]봉화그린빌~시대아파트~당본마을~망북마을~업동저수지~죽도봉1.3km 전방~순천 봉화산(355m)~봉화그린빌 회귀하기(2015/5/28/목 오

魚山/막걸리 2015. 5. 31. 23:31

산 행 지  : 순천 봉화산 둘레길

산행일자 : 2015년 5월 28일(목)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더운 오후 

산행코스 : 봉화그린빌(16:25)~시대아파트~당본마을~망북마을~업동저수지~죽도봉공원1.3km전방(18:32)~

                ~순천 봉화산(355m/19:09)~대림아파트 갈림길(19:32)~봉화그린빌(19:40)               

산행시간 : 16:25~19:40(3시간 15분)

 

큰 놈이 2주간 인턴 생활을 위해 순천 가롤로병원으로 왔다.

이번 주는 주간근무(08:00~20:00)로 오늘이 마지막 날이고 내일은 오프란다.

순천에 있을 때 만나 저녁을 함께 할려고 했는데, 화수에 피치못할 사정으로 가지 못했다.

금요일은 내가 서울 출장이고 해서 목요일 저녁에 순천 병원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일반적으로 퇴근시간을 생각했는데...저녁 8시에 퇴근이란다,

그 떄 까지 막연히 기다리기도 힘들것 같았다.

사택으로 가서 등산복으로 갈아입고 순천으로 향했다. 더운 날씨다.

 

 봉화산 둘레길을 걷기 위해 숲속으로 들어가니 바로 시원함을 느낄 정도였다.

이 숲의 가치를 모든 사람들이 느끼고 살아야 하는데...

적어도 19시에는 하산하는 시간계획을 세웠다.

둘레길을 완주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할 것 같아서 총 12km중 7km정도에서 봉화산 정상으로 올라서 하산했다.

도착하니 약속시간 20분전이다.

 

다행히 내가 먼저 도착하여 기다리다가 상봉했다.

삐루님이 추천해 준 식당으로 가서 서대회에다가 식사를 했다.

둘 다 운전해야 하기에 술 한 잔도 못했다. 특히 나는 막걸리 한 잔 하고 싶었으나 모범을 보여야 하기에..

아니 그 보다는 아들이 규칙 준수자이기 때문에 더더욱....

 

맛있게 먹었다고 하니 다행이었다.

다음주는 심야에 1주일 근무한다고 하니 하루 정도 퇴근해서 저녁을 먹어야 겠다.

아들은 광주로, 나는 여수로.... 

 

<들머리인 봉화그린빌>

<시원한 숲 길>

<안내도>

<봉화산 둘레길 이정표>

<숲 길>

<벌써 밤꽃향기가 코를 찌르고...>

<죽도봉공원으로 가는 임도길>

<여기에서 망설이다가 정상방향으로>

<순천시내>

<순천 봉화산>

<바로 아래 순천 삼산이 보이고>

<정상에서 본 순천시내>

<순천 봉화산>

<대림아파트 방향으로 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