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장성호 수변 트레킹
◈일자 : 2015년 11월 8(일) 오후
◈누구랑 : 이강쇠와 막걸리
◈날씨 : 이슬비가 내리다 말다하여 우산을 개다 펴다 했지만 포근한 오후
◈코스 : 장성호 주차장(11:50)~임도길~수성마을(14:46)~호반 트레킹길~주차장(17:10)
◈시간 : 11:50~17:10(5시간 20분)
예고도 없이 강쇠님에게 전화를 했다.
시간이 되면 산에 가자구? 그랬더니 자전거를 탈까 고민하고 있단다.
그럼 만나 등산하기로 약속했다.
가랑비도 내리고해서 장성호 호반 트레킹길을 걷기로 했다.
수변이나 호반이나....
장성호 주차장에 도착하니 주차장이 엄청나게 크디. 왜냐하면 큰 주차장에 차가 몇 대 없기에
늦가을에 호반주위는 이미 가을이 아니라 겨울 채비를 하고 있었다.
정자에서 비를 피하면서 가져온 것을 꺼내 먹는 맛이란...
쑥떡, 고구마. 막걸리, 감, 자유시간....
성미산은 다음으로 미뤘다.아주머니들을 데리고 온다면 가보기로 하고
호반길은 정말 천천히 다시 와 보고 싶도록 멋있는 트레킹길이었으나
마음이 바빠서 제대로 즐기지는 못했다.
게다가 강쇠님 집까지 태워주지 못하고 중간에 내려주고 왔기에 미안한 그런 산행이었다.
다음 기회에....
<다녀온 개념도>
파랑은 가는 길, 초록은 오는 길
<장성호 주차장>
<장성호 수변 트레킹길 들머리 이정표>
<장성호 주차장>
<기념탑>
<장성호 분수>
<임도길>
<점심을 먹은 정자>
<가을은 깊어가고...>
<구름에 가려진 성미산>
<장성호>
<장성호 가을>
<장성호>
<수성마을>
<장성호 수변 트레킹길 안내도>
<수성마을>
여기는 장성 군내버스가 다닙니다
<이정표>
수성마을에서 다시 Back하여 임도길을 따라가다가 성미산 들머리 이정표를 만났습니다.
다음에 성미산을 가보기로 하고...
<장성호 가을>
<3거리서 하산시 기준으로 직진>
이 길이 삼남길입니다
<장성호 가을>
<구름에 가린 성미산>
<성미산은 구름 속에...>
<임도길 하산>
<장성호 가을>
<장성호 호반 트레킹길>
<장성호 호반 트레킹길>
<장성호 호반 트레킹길>
<장성호 호반 트레킹길>
<장성호 절벽>
<장성호 호반 트레킹길>
<장성호 호반 트레킹길>
<장성호 가을>
<장성호 가을>
<장성호 호반 트레킹길>
<장성호 호반 트레킹길>
<장성호 호반 트레킹길>
<장성호 호반 트레킹길>
<장성호 호반 트레킹길>
<장성호 호반 트레킹길>
<장성호 호반 트레킹길>
<장성호 호반 트레킹길>
<장성호 호반길 시작 정자>
<이정표>
<안내글>
<장성호 가을>
<장성호가을>
<수량이 준 것리 확실히 보이는 장성호>
<장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