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장성군 가인봉(677m), 사자봉(723m), 상왕봉(741m), 백학봉(651m)
◈산행일자 : 2015년 5월 25(월)
◈누구랑 : 혼자
◈날씨 : 여름처럼 무더운 하루
◈산행코스 : 백양관광호텔(10:35)~△가인봉(677m/12:25)~△사자봉(723m/14:08)~△상왕봉(741m/14:25)~
~△백학봉(651m/15:00)~백양사(15:43)~백양관광호텔(16:20)
◈산행시간 : 10:35~16:20(5시간 45분)
2011년에 가인봉 가기 전 봉우리 암벽에서 딱 막혀 청류암으로 하산했었다.
암벽에 밧줄도 없어서 포기한 아쉬움이 벌써 4년이 지났다.
이번에는 그 아쉬움을 달래보려고 나섰다.
바로 그 암벽에 도착하였다. 주위에 가느다란 밧줄이 삭아서 뒹굴고 있었다.
위를 쳐다보니 홈이 있긴 있지만 위험해 보였다. 위험하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오르기가 어려웠다.
주변을 이리저리 살펴보니 가느다란 밧줄이 약 2m정도 나무에 매어 있었다.
그 밧줄에 의지해 겨우겨우 오른 후에야 보니 손등주변이 긇혔다.
얼마나 긴장했는지 아픈줄도 몰랐으니...
안전 장비를 가지고 다니는 준비성이 절실하게 생각되었다. 오래전에 자룡님이 선물로 주었는데...
전위봉에 올라 내려다보는 툭 터진 조망은 어려움을 순식간에 잊게 해주었다.
가인봉 암봉을 우회하여 돌아서 오다가 암봉 정상을 오르기는 포기했다.
웬지 오르고 싶은 생각이 나지 않았다. 전위봉을 오를 때 너무 힘들어서 사진으로만 담았다.
상당히 무더운 날이었다.
백학봉에서 운문암을 바라보는 전경이 참으로 좋았다.
오랫만에 와보니 영천암도 새롭게 단장을 했고
석가탄신일이 휴일이라서 백양사에는 사람들이 많았다.
<다녀온 개념도>
<들머리인 백양관광호텔>
<소나무 길>
<백양사 입구>
<암봉>
이 암봉 다음 전위봉이 가장 아찔했다
<전위봉에서 내려다 본 지나온 능선>
바로 앞 바위 아래가 30여m 낭떠러지
<건너편 백학봉>
<장성호>
뒤로 보이는 고개가 한재
<가인봉>
<가야할 백학봉능선>
<입암마을 뒤로 보이는 입암삼>
앞 장자봉능선 뒤로 보이는 방장산
<사자봉~상왕봉 능선>
<장자봉능선 뒤로 방장산>
<지나온 가인봉>
<가인봉 갈림길>
<케이블 송신탑이 있는 도집봉>
여기는 기회가 되면 가봐야겠다.
<가인봉 뒤로 보이는 장성호>
<멀리 보이는 내장산 봉우리들>
<백암산 상왕봉>
<가인봉능선과 맨 오른쪽 사자봉>
<숲 길>
<맨 뒤로 보이는 쪽재~병풍산~한재능선>
<봉긋하게 반원 모양으로 솟은 가인봉>
<사자봉>
<사자봉~상왕봉 능선 아래에 있는 운문암>
<가인봉>
<백학봉 암봉 #1>
<백학봉 암봉 #2>
<백학봉 암봉 #3>
<백양사>
<영천암 #1>
<영천암 #2>
<백학봉>
<백학봉>
<백양사>
<대웅전>
<대웅전 앞>
<대웅전 처마 사이로 보이는 백학봉>
<대가람 백양사>
<쌍계루 앞 호수>
<쌍계루>
<숲 길>
<백학봉>
<일주문>
<이정표>
<다시 백양관광호텔>
'산행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조계산도립공원]접치~조계산 장군봉(887m)~보조국사 수행길 고복재~ 신전마을 다녀오기(2015/10/12/월 오전) (0) | 2015.10.13 |
|---|---|
| [전남 광양]옥룡 용소~백운사~상백운암~광양 백운산(1,222m)~한재~논실마을~용소 회귀하기(2015/5/30/토) (0) | 2015.05.31 |
| [지리산국립공원]성삼재~천왕봉(1,915m)~칠선계곡~추성동주차장 다녀오기(2015/5/19/화) (0) | 2015.05.20 |
| [광주 서구]금당산(304m) 다녀오기(2015/5/17/일 오후) (0) | 2015.05.18 |
| [광주 서구]금당산(304m) 다녀오기(2015/5/16/토 오후) (0) | 2015.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