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록

[백암산국립공원]백양관광호텔~가인봉(677m)~사자봉(723m)~상왕봉(741m)~백학봉(651m)~백양사~백양관광호텔 회귀하기(2015/5/25/월)

魚山/막걸리 2015. 5. 26. 23:42

산 행 지  : 장성군 가인봉(677m), 사자봉(723m), 상왕봉(741m), 백학봉(651m)

산행일자 : 2015년 5월 25(월)

누구랑 : 혼자

날씨 : 여름처럼 무더운 하루

산행코스 : 백양관광호텔(10:35)~△가인봉(677m/12:25)~△사자봉(723m/14:08)~△상왕봉(741m/14:25)~

                ~△백학봉(651m/15:00)~백양사(15:43)~백양관광호텔(16:20)

산행시간 : 10:35~16:20(5시간 45분)

 

2011년에 가인봉 가기 전 봉우리 암벽에서 딱 막혀 청류암으로 하산했었다.

암벽에 밧줄도 없어서 포기한 아쉬움이 벌써 4년이 지났다.

이번에는 그 아쉬움을 달래보려고 나섰다.

 

바로 그 암벽에 도착하였다. 주위에 가느다란 밧줄이 삭아서 뒹굴고 있었다.

위를 쳐다보니 홈이 있긴 있지만 위험해 보였다. 위험하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오르기가 어려웠다.

주변을 이리저리 살펴보니 가느다란 밧줄이 약 2m정도 나무에 매어 있었다.

그 밧줄에 의지해 겨우겨우 오른 후에야 보니 손등주변이 긇혔다.

얼마나 긴장했는지 아픈줄도 몰랐으니...

 

안전 장비를 가지고 다니는 준비성이 절실하게 생각되었다. 오래전에 자룡님이 선물로 주었는데...

전위봉에 올라 내려다보는 툭 터진 조망은 어려움을 순식간에 잊게 해주었다.

가인봉 암봉을 우회하여 돌아서 오다가 암봉 정상을 오르기는 포기했다.

웬지 오르고 싶은 생각이 나지 않았다. 전위봉을 오를 때 너무 힘들어서 사진으로만 담았다.

 

상당히 무더운 날이었다.

백학봉에서 운문암을 바라보는 전경이 참으로 좋았다.

오랫만에 와보니 영천암도 새롭게 단장을 했고

석가탄신일이 휴일이라서 백양사에는 사람들이 많았다.  

 

<다녀온 개념도>

<들머리인 백양관광호텔>

<소나무 길>

<백양사 입구> 

<암봉>

이 암봉 다음 전위봉이 가장 아찔했다

<전위봉에서 내려다 본 지나온 능선>

바로 앞 바위 아래가 30여m 낭떠러지

<건너편 백학봉>

<장성호>

뒤로 보이는 고개가 한재

<가인봉>

<가야할 백학봉능선>

<입암마을 뒤로 보이는 입암삼>

앞 장자봉능선 뒤로 보이는 방장산

<사자봉~상왕봉 능선>

<장자봉능선 뒤로 방장산> 

<지나온 가인봉>

<가인봉 갈림길>

<케이블 송신탑이 있는 도집봉>

여기는 기회가 되면 가봐야겠다.

<가인봉 뒤로 보이는 장성호>

<멀리 보이는 내장산 봉우리들>

<백암산 상왕봉>

<가인봉능선과 맨 오른쪽 사자봉>

<숲 길>

<맨 뒤로 보이는 쪽재~병풍산~한재능선>

<봉긋하게 반원 모양으로 솟은 가인봉>

<사자봉>

<사자봉~상왕봉 능선 아래에 있는 운문암>

<가인봉>

<백학봉 암봉 #1>

<백학봉 암봉 #2>

<백학봉 암봉 #3>

<백양사>

<영천암 #1>

<영천암 #2>

<백학봉>

<백학봉>

<백양사>

<대웅전>

<대웅전 앞>

<대웅전 처마 사이로 보이는 백학봉>

<대가람 백양사>

<쌍계루 앞 호수>

<쌍계루>

<숲 길>

<백학봉>

<일주문>

<이정표>

 

<다시 백양관광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