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록

[지리산국립공원]성삼재~천왕봉(1,915m)~칠선계곡~추성동주차장 다녀오기(2015/5/19/화)

魚山/막걸리 2015. 5. 20. 13:45

산 행 지  :  지리산 천왕봉(1,915m) & 칠선계곡

산행일자 :  2015년 5월 19일(화) 

누구랑 : 혼자서

날씨 : 햇빛 쨍쨍, 간간히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산행코스 : 성삼재(04:40)~노고단고개(05:16)~임걸령(06:01)~화개재(06:58)~연하천(08:26)~벽소령(09:37)~

                ~선비샘(10:42)~세석평전(11:54)~장터목(13:17)~△천왕봉(1,915m/14:05)~칠선계곡~두지터(17:30)~

                ~추성동버스터미날(18:00)~마천버스정류장(18:15) 

                *추성동~의탄교 버스, 의탄교~마천 도보, 마천~인월, 인월~남원, 남원~곡성, 곡성~구례 버스로 이동        

산행시간 : 04:40~18:15(13시간 35분)

 

월요일에 비가 왔기에 휴무인 회사 창립기념일에는 산행도 못하는게 아닌가?하고 노심초사를 했었다.

일기예보상으로는 화요일엔 맑음이고.

매년 한 차례씩하는 지리산 종주를 이번 기회에 하기로 맘을 먹고 일찍 잠을 청했다.

작년에는 큰 아들하고 동행을 했었는데....

 

03:50분 성삼재로 가는 버스를 구례에서 탈려면 역산하니 새벽2시에 일어나야 했다.

그 때 못일어나면 다음으로 미루기로 하고

한 번 깨고 다시 일어나 시간을 보니 01:50여서 채비를 했다. 새벽 하늘은 맑았다.

 

구례김밥집에서 간단히 요기하고 김밥도 한 줄을 샀다.

평일이고 해서 성삼재가는 버스 손님이 몇 없을 줄 알았는데 거의 만석이다.

조금 늦게 타서 배낭이 타고 갈 자리를 부탁하여 겨우 앉았다. 요금은 500원 올라서 4,500원이었다.

 

벽소령산장, 촛대봉 그리고 천왕봉 3곳에서 쉬었다.

평일인데도 의외로 산님들이 많았다. 특히 단체 학생들이 있었는데, 너무 인사를 공손하게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천왕봉 정상석 주위는 공사중이었다. 안전을 위해서라고 하는데.

 

정상에서 칠선계곡을 내려다 보다가 불현듯 내려가고 싶었다. 평일이라서 제지하는 사람이 없을 듯하고

시간도 어느정도 여유가 있을 듯해서 출발을 했다.

9.7km여서 3시간이면 넉넉하다고 보았는데, 계곡을 넘나들다가 한 번 알바도 하고, 넘아지가도 하고.....

하여튼 안전하게 하산하여 다행이었던 하루였습니다. 

 

 <칠선계곡 안내도> 

 <노고단 산장>

 <여명의 반야봉>

 <철쭉이 피고>

 <피아골 운해>

 <서북능선의 만복대>

 <노루목에서 본 노고단>

 <삼도봉에서 본 왕시루봉>

 <삼도봉에서 본 노고단>

 <화개골 운해>

 <화개재>

 <토끼봉>

 <반짝이는 점같이 보이는 묘향대>

 <연하천산장>

 <오른쪽부터 지나온 형제봉~명선봉~토끼봉능선>

 <벽소령산장>

 <덕평봉아래 선비샘>

 <멀리 천왕봉이 보이고> 

 <촛대봉>

세석의 철쭉은 이제야 꽃피울 준비중에 있습니다

 <세석산장 뒤로 머리만 보이는 천왕봉>

 <세석산장 뒤로 반야봉과 노고단이 보이고>

 <촛대봉에서 본 천왕봉>

 <연하봉>

 <신록과 바위>

 <연하봉>

 <장터목산장>

 <키가 큰 고사목은 사라지고>

 <통천문>

 <청명한 하늘>

 <천왕봉>

 <공사중에 있는 정상석 주변>

 <정상석>

 <내려다 본 칠선계곡>

 <만개한 진달래>

 <칠선계곡 #1>

 <칠선계곡 #2>

<칠선계곡 #3> 

 <칠선계곡 #4>

<칠선계곡 #5>

<칠선계곡 #6> 

<칠선계곡 #7>

<칠선계곡 #8> 

 <두지동>

 <멀리 보이는 천왕봉>

 <추성동>

 <오자마자 탐 버스...의탄교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