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록

[무등산국립공원]화순 교리터널~수레바위산(527m)~만연산(668m)~큰재~오감길~선정암~교리갈림길~교리저수지 회귀하기(2014/12/27/토)

魚山/막걸리 2014. 12. 28. 23:50

산 행 지  :  전남 화순 수레바위산(527m), 만연산(668m), 너릿재(240m)

산행일자 :  2014년 12월 27일(토) 

누구랑 : 강쇠님과 막걸리 부부

날씨 : 바람이 없어 아주 포근한 하루

산행코스 : 화순 교리터널(11:20)~△수레바위산(527m/12:34)~△만연산(668m/13:45)~전망대(609m/14:29)~    

                ~큰재(14:48)~오감길~치유의숲~선정암(16:45)~교리갈림길(16:53)~교리저수지(18:40)                          

산행시간 : 11:20~18:40(6시간 20분)

 

오랫만에 강쇠님과 함께 했다.

내가 병원에 들러서 가야하기에 시간이 늦었다.

나도 마눌님도 피검사를 했다.

 

화순 교리터널이 들머리다.

햇살을 등으로 맞고 올라가는데 포근하기가 초봄같다.

느슨하게 오르막 길을 오르기에 서서히 이마에 땀이 나기 시작할 때 쯤 성정암3거리에 도착했다.

여기서부터 수레바위산까지는 가파르게 오른다.

가쁜 숨을 쉼녀서 오르니 너릿재와 만연산으로 나누어지는 삼거리다.

마눌님은 나중에 친구들과 와야겠다고 한다. 너무나 걷기가 편안하다고 하면서

 

만연산과 너와나목장 분기점에 있는 평상에서 점심을 했다.

강쇠님은 미역국을, 우리는 추어탕을 가지고 왔다.

포근한 날씨 덕에 맛있게 먹었다.

 

만연산 정상에서의 조망은 언제봐도 시원하다.

무등산 정상 근처 하얀 눈과 안양산으로 뻗어가는 호남정맥 능선길이 부드럽게 보이고

수만리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가야할 큰재도 그리고 용연저수지와 만연사도 보인다.

 

큰재에서 만연사로 가는  오감길에는 산책하는 분들이 많았다.

가다보니 힐링코스로 가든길이 있어서 우리들은 식당을 생각하고 올라가 보았다.

결과는 가든은 숲이었다.

숲 길을 데크로 오르내리도록 만들어 놓았다.

중간중간에 누울 수 있는 의자와 나무 그늘아래서 쉴 수 있도록 마루도 있고

나이 드신 분들을 고려하여 계단이 전혀 없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인 것 같았다.  

여름에 와서 텐트 치고 쉬기에도 아주 좋은 장소로 생각되었다.

올 여름에는 한 번 계획해 봐야겠다.

 

아주 특별하면서도 즐거운 산행이었다.

 

이번에는 집 앞에서 막걸리를 강쇠님과 함께하고 헤어졌다.

다음에는 강쇠님도 부부 동행을 하기로 하고.. 

 

<다녀온 개념도> 

<들머리인 교리터널>

<교리저수지>

<신너릿재터널>

<가야할 만연산능선>

<수레바위산 능선>

<만연산 능선>

<수레바위 이정표>

<무등산>

<만연산 오르는 길>

<만연산>

<호남정맥길인 안양산 능선>

<수만리 큰재가 보이고>

<수만리마을 뒤로 보이는 모후산>

<맨 왼쪽이 만연산>

<큰재 뒤로 보이는 대동산>

<바위 뒤로 보이는 대동산>

<만연산과 무등산>

<만연사 뒤로 올라온 능선이 보인다>

<전망대 다리>

<수만리 큰재>

<안내도>

<안내도>

<오감길>

<오감길 데크>

<오감길>

<치유의 숲 안내도>

<치유의 숲으로>

<치유의 숲 길>

<대나무 숲>

<데크 길>

<대나무 숲도 있고>

<소나무 숲도 지나고>

<편백 숲도>

<만연산 능선>

<만연산 능선>

<편백숲 사이로 난 데크길>

여름에 다시 한 번 와야겠다~~

<만연산 능선>

<안내도>

<선정암 길>

<교리갈림길로 오르기 위해 다리를 건너고>

<만연사가 나무 사이로 보인다>

<다시 올라온 교리갈림길>

<교리저수지와 화순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