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록

[조계산도립공원]접치~장박골3거리~조계산 장군봉(884m)~작은굴목재~연산사거리~연산봉(832m)~접치 회귀하기(2014/12/19/금)

魚山/막걸리 2014. 12. 23. 08:03

산 행 지  :  전남 순천 조계산 장군봉(884m), 연산봉(832m) 

산행일자 :  2014년 12월 19일(금)

누구랑 : 혼자서

날씨 : 눈이 온 뒤였지만 바람이 잔잔하여 포근하게 느낀 하루

산행코스 : 호남정맥접치(10:50)~접치갈림길(12:11)~△조계산 장군봉(12:29/884m)~배바위(12:42)~

                ~연산사거리~△연산봉(13:28/832m)~접치갈림길(14:45)~접치(15:30)               

산행시간 : 10:50~15:30(4시간 40분)

 

이번주는 매일 모임의 연속이다.

월요일은 엑센츄어 인터뷰어와, 화요일은 여수 운영파트와, 수요일은 삼수회와 그리고 목요일은 소속팀과.....

오늘 새벽2시에 여천에 도착했기에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그래도 일어나야지.....

 

순천에서 아침을 먹고 접치에 도착하니 승용차가 여러 대 주차되어있다.

도로에는 눈이 없으나 산에는 눈이 보인다.

모후산을 생각하다가 눈 때문에 아무레도 사람이 많이 다닌 조계산을 선택했다.

 

연산봉에서 천저엄을 지나 송광사에서 버스를 타고 접치에서 하산할 생각이었다.

아뿔사! 지갑을 차에다 놓고 았다는 사실을 알고는 원점회귀로 순간 변심을 했다.

연산봉에서 접치삼거리까지는 꽤 많은 눈이 쌓여있었다.

특히 바람이 불어 눈을 몰아다 놓은 곳은 거의 무릎정도까지 푹 푹 빠진다.

 

아이젠을 차기가 귀찮아서 차지 않았는데....

접치갈림길에서 접치로 하산할 때는 2번이나 미끄러져 엉덩벙아를 찧었다.

나중에 보니 배낭에 초코파이를 담은 타파가 깨져있었다.

 

바람이 불지않아 눈덮힌 겨울인데도 편한 산행을 했다.

 

<다녀온 개념도>

<들머리인 접치>

<조계산 안내도>

<숲 길>

<눈 길>

<장박골3거리>

<장군봉 가는 길>

<눈 길>

<장군봉에서 바라 본 연산봉>

<뒤로 보이는 모후산>

<정상>

<삼각점>

<장군봉>

<배바위>

<연산봉>

맨 오른쪽 장군봉

<주암호와 모후산>

<호남정맥 능선>

맨 오른쪽 고동산

<선암사 마을 뒤로 보이는 상사호>

<선답자 발 길이 큰 도움이 됩니다>

<눈길을 따라서>

<바람에 쏠린 눈>

<멀리 보이는 호남정맥 고동산>

<지나온 장군봉>

<장박골3거리>

<호남정맥 오성산>

<접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