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강진 월각산(456m)
◈산행일자 : 2012년 11월 20일(목) 오후
◈누구랑 : Koshark님과 함께
◈날씨 : 바람이 없어서 따스한 가을 오후
◈산행코스 : 강진 비금집 민박(13:00)~대월마을갈림길~땅끝기맥갈림길(14:50)~월각산(456m/15:20)~월하2교(16:30)~
~월송마을~송월제(17:05)~대월마을(17:25)~강진 비금집 민박(17:40)
◈산행시간 : 13:00~17:40(4시간 40분)
Koshark님과 멋진 바위를 구경할 수 있는 강진 성전 월각산으로 출발했다.
가을 하늘이 맑고 따스하다.
성전면 서울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강진 비금집 민박 앞에 주차를 하고 출발준비!
건너 풍양조씨제각이 들머리라고 생각하고 오르다가 조금 고생했지만 바로 능선과 만났다.
포근한 가을 오후에 땀을 몽근히 내고 오르는 기분이 참 좋다.
게다가 암봉에 올라 월출산에 비견될 만한 바위들 주변에 아직 지지 않은 단풍을 보는 즐거움도 좋고
햇살을 맞으면서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에 땀이 식으면서 차가우면 바람막이 옷을 입고 일어서면
멀리 보이는 문필봉과 주지봉 그리고 노적봉~향로봉~천황봉 능선을 바라보는 월출산!
여기보다 더 월출산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곳은 없지 않을까?
땅끝지맥을 하는 사람들은 밤재로 하산하기 보다는 월산교차로로 하산하여 밤재로 걸어가는 것도
월출산을 조망하는 좋은 방안이 아닐까?
월각산에서 그냥 원점회귀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 뒤로 넘어서 하산했다.
내려와 삼남길을 따라 지나온 등산길을 다시 보면서 걸어가면서 복기를 하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었다.
무위사를 구경할까 하다가 그냥 여수로 출발했다.
다음에는 땅끝지맥을 따라 가다가 미왕재에서 무위사로 하산하는 방법으로 다시 한번 더 와야겠다.
<다녀온 개념도>
<들머리인 풍양조씨제각>
<가는 가을과 암봉>
<대월마을과 영암순천고속도로>
<지척으로 보이는 월출산>
<송곳같은 문필봉과 우측 주지봉>
<암봉들 뒤로 머리만 슬쩍 보이는 월각산>
<바위 봉우리>
<암봉>
<월출산에 뒤지지 않은 암봉>
<월출산 향로봉과 천황봉>
<대월마을>
<송곳같은 분필봉>
<월각산 뒤로 보이는 월출산 노적봉, 향로봉, 천황봉능선>
맨 왼쪽 무위사, 월하마을과 차밭
<월하마을과 월출산>
<바위>
<오른쪽 봉우리가 월각산>
<월출산>
강진의 월출산을 제대로 볼려면 월각산 가는 길에서 봐야 제격이 아닐까?
<암봉>
<땅끝기맥 갈림길 #1>
<땅끝기맥 갈림길 #2>
<오른쪽 월각산>
<지고 있는 월각산 단풍>
<문필봉과 주지봉>
<월각산 뒤로 보이는 월출산>
<맨 왼쪽이 월출산 노적봉>
<무위사 뒤로 보이는 월출산>
<맨 우측이 월각산>
<왼쪽이 월각산>
<왼쪽이 월각산>
<가운데 봉우리에서 하산>
<맨 뒤로 보이는 미왕재>
<맨 왼쪽이 월각산>
<월하2교>
다산 정약용 유배길 4코스
<삼남길도 함께 가고...>
<삼남길과 정약용 유배길>
<월송저수지와 지나온 암봉능선>
<펑퍼짐하게 보이는 월각산>
<맨 오른쪽 월각산>
<이정표>
<대각마을 뒤로 보이는 암봉>
<달맞이마을 쉼터 #1>
<달맞이마을 쉼터 #2>
<삼남길 안내글>
<안내글>
<민박집도 가을이 깊어가고>
<들머리 이정표>
삼남길은 해남 땅끝에서 서울 숭례문까지
<목포로 가는 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