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의상봉(548m), 입석대(1.017m), 서석대(1,100m)
◈산행일자 : 2014년 10월 10일(금)
◈누구랑 : 마눌님과
◈날씨 : 쾌청한 가을날
◈산행코스 : 어사바위(10:10)~의상봉(548m/10:50)~꼬막재(640m/11:55)~신선대 억새평전(12:18)~
~규봉암(950m/13:20)~석불암~장불재(900m/14:15)~입석대~서석대(14:55)~
~주검동유적(16:20)~어사바위(16:40)
◈산행시간 : 10:10~16:40(6시간 30분)
어제 과음으로 쉬고 싶은 휴가일.
애들은 모두 학교로 가고
마눌님이 무등산을 가자고 한다. 어제 약속을 하긴 했는데...
가자는 얘기에 잠시 망설이다가 다음이 무서워서 무조건 가자고 준비를 주섬주섬했다.
마눌님과 함께 산행할 때는 마눌님이 산행대장이고 나는 포터다.
무조건 가자는 대로 가야한다.
의상대에서 원효봉과 멀리 병풍산능선을 구경하고
신선대 억새평전에서 억새를 구경하고
오늘은 시계가 멀리까지 보여 지리능선까지 조망을 하면서
찐 고구마와 홍어무침으로 요기를 하고
지공너덜에서 백마능선의 안양산을 바라보며
오랫만에 석불암 석축이 무너진 현장을 지나고
가을이 어느 덧 깊어가는 무등산 정상 주위의 단풍도 구경하고.....
집에 와서 어제 과음은 또 잊어버리고
막걸리를 또 마셨으니.....
천천히 걷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하루였다.
<다녀온 개념도>
<시작점인 어사바위>
<가를단풍이 들기 시작한 어사바위 앞>
<의상대에서 바라본 원효봉과 원효사, 그리고 그 아래 관음암>
<부드러운 중봉~동화사터 능선>
<맨 뒤로 보이는 불태산~병풍산능선>
<꼬막재>
<신선대 억새 #1>
<신선대 억새 #2>
<가을들녁 뒤로 보이는 동복호와 옹성산>
<가을단풍이 들기 시작하고...>
<지공너덜길>
<너덜 뒤로 보이는 모후산>
<안양산능선>
<중머리재에서 본 입석대>
<장불재의 가을 #1>
<장불재의 가을 #2>
<입석대의 가을 #1>
<입석대의 가을 #2>
<입석대의 가을 #3>
<입석대의 가을 #4>
<뒤로 보이는 무등산 정상>
<옷을 바꿔 입고 있는 무등산>
<서석대의 가을 #1>
<서석대의 가을 #2>
<서석대의 가을 #3>
<중봉>
<단풍이 물든 무등산 정상>
<무등산의 가을>
<옜길구간인 주검동유적>
<다시 어사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