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공양판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불자들이 죽음의 실상과 삶의 실상을 부처님의 눈과 마음으로 바로 보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가르침을 얻길르 서원한다고 쓰고 있다.
책 표지에는 <삶과 죽음은 다르지 않으며 죽음을 배우고 준비하지 않으면 이생의 삶이 찬란하게 꽃필 수 없다>
그래!
삶이 바빠서 잊고 있던 죽음을 생각하는 계기로 삼아야 겠다.
- 이별이나 죽음과 관련된 감정은 사랑이나 기쁨, 슬픔과 똑같이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체험입니다(p32)
- 인간이란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살아가고 자기 자신의 일부는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 속에 살아있습니다(p34)
- 공포는 병과 같이 무언가 분명한 원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이에 반해 불안은 무언가 알 수 없는 막연한 기분 같은 것이어서
포착하기가 어렵다(p46)
- 죽지 않으려면 반드시 무생(나지 않음)의 경지를 이생에 깨달아야 합니다(p301)
- 부처님은 "모든 존재는 자성이 없어서 저마다 허상일뿐이다"고 말씀 하셨습니다(P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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