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금당산(304m)
◈산행일자 : 2013년 8월 24(토)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오전부터서 비가 내려 우산을 쓰고...
◈산행코스 : 현대아파트~풍암정~황새봉~△금당산(304m)~옥녀봉~현대아파트
◈산행시간 : 12:25~15:15(2시간 50분)
가뭄으로 비를 기다란지가 거의 한달이상이 되가는데....
어제부터 비가 내리다가 멈추다가 하더니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다행이다. 해갈이 될 수 있으니...
큰 애가 간단히 먹고 도서관에 간다하여, 라면으로 간단히 점심을 때웠다.
큰 애는 도서관으로, 니는 우산을 쓰고 금당산으로 향했다.
세찬 비가 아니라 우산을 쓰고 가기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다.
거의 한 달만에 금당산을 찾은 것 같다.
마눌님과 무등산옛길을 다녔기 때문에
황새정에 가니 새롭게 정자가 완성되어 있었다.
직년 태풍인 블라벤 영향으로 무너져 버린....
거의 1년이 되자 새롭게 단장을 했다.
이번에는 튼튼히 지었을라나....
<다녀온 개념도>
<가는 비는 내리고,,,>
<풍암저수지>
<새로지어진 황새봉정자>
거의 1년만에 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