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남양주시에서 18대 총선을 준비하고 있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배일도 의원(비례대표)이 지난 26일 국회에서
삶이 고단한 이 무한경쟁시대에 이긴 자와 진 자가 꿈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목말라하는 한 정치가의 생각주머니란 내용의 책인 ‘승자와 패자’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 책에는 배의원의 가난했던 어린시절, 소득의 격차로 부자와 서민간의 격차가 좁혀지지 않아 고생했던 이야기들과
교육의 양극화로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 간의 교류가 원활하지 못하고, 노동의 양극화로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서로
포용하지 못하고 자본의 양극화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조화를 이루지 못한 현실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며
무한경쟁의 시대에 승자와 패자가 함께 사는 공존의 해법이 담겨있다.
‘승자와 패자’속에는 노동운동가에서 국회의원으로 변신해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 의원의 이러한 상생과 공존의 원칙이
수록돼 있다.
배 의원은 1950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난 대표적인 노동운동가 출신 정치인이다.
1983년 서울지하철공사에 입사해 1987년 서울지하철(현 서울메트로) 노동조합을 설립하고 초대 노동조합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이후 노동운동과 관련 2차례 투옥 돼기도 했다. 89년 지하철공사에서 해고된 뒤 10년 만에 복직되었다.
복직 후 91011대 노동조합위원장을 지내면서 공존의 노사관계를 실천하는 무파업선언을 하고 이를 지켜나갔다.
2004년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등원하여 17대 국회 한경노동위원회 간사로 활동하였고
한나라당 원내 전략을 수립하는 원내부대표로 활동 중이다.
또 특히 보수정당인 한나라당에 노동위원회를 설치하게 해 노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공존의 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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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책을 한권 쓰려면 엄청난 공력이 들어간다.
지하철노동자 출신 국회의원!
저자는 이분법을 싫어한다고 하면서도 책 제목은 승자와 패자의 둘로 나누었다.
- 어진 것은 의사의 기술이지, 의사의 인간성은 아니다(p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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