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박 견문기를 끝으로 기나긴 이야기가 마쳐진다.
양산을 찾아가보니 기록의 양산박과 다르더라는 얘기!
영웅도 죽더라는 일상적인 진리를 알려주고...
그 많은 이름들을 떠올려본다.
기억에 남은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개개인에 대한 인물 묘사를 각각한 저자의 노력!
현실에서 보았거나 느꼈음직한것 부터 창조한 것 까지....
인간의 모든 감정이 나 녹아 들어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 시대에도 이런 삶이 가능할까?
의리로 뭉친 사람들!
동호회가 있듯이
뜻이 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살아가는 인생!
한 명을 얻기도 힘든데, 108명이나.....
하여튼 동지를 규합해서 꿈을 향해 매진해 가는 그런 친구들....
멋진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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