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1949년생...
전후세대..
상실의 시대는 1987년에 썼으니...
내가 읽은 것은 2013년
약 26년 후에 읽었다.
영화도 있었군요.
무라카미 하루키를 조금 알고 싶어지는데 일조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아들들에게 권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랑, 삶과 죽음, 그리고 방황...
특히 작은아들에게 줘야겠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귀절>
- 우린 언제나 명쾌하고 바르게 살아갈 수만은 없어. 잘못을 저지르고 넘어지며, 남에게 상처를 입히면서 설아갈 수밖에 없어(p17)
- 죽음은 "나"라는 존재 속에 본질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것이며, 그 사실은 제아무리 노력한다해도 망각해 버릴 수가 없는 것이다
(p71)
- 무슨 소리를 하건 세상 사람들이란, 자기들이 믿고 싶은 말밖엔 믿지 않는 법이에요(p275)
- 우리는 살아감으로 해서 동시에 죽음을 키우고 있는 것이다(p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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