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학부 때 미국으로 건너가 캘리포니아 주립대 버클리에서 종교학을 전공하고 하버드 대학원에서 비교 종교학 석사를 수학하던 중 출가를 결심 2000년 봄에 해인사에서 사미계를 받으면서 조계종 승려가 되었다.
그 후 프린스톤 대학원에서 박사 공부 중 연구차 북경 北京과 오사카 大阪에서 미국과 일본 정부에서 주는 장학금을 받아 유학
생활을 하게 된다.
박사 졸업후 2007년부터 미美 동북부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햄프셔 대학교에서 정식 교수로 발령을 받아 현재까지
교편을 잡고 있다.
<책 소개>
쫓기듯 사는 삶에 지친 이들에게 혜민 스님이 전하는 지혜로운 이야기!
종교와 인종, 가치관을 뛰어넘어 진정한 인생의 잠언을 들려주는 혜민 스님의 에세이『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 책은 관계에 대해, 사랑에 대해, 마음과 인생에 대해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로는 안 되는 것들에 대해 파워 트위터리안으로
불리는 저자의 지혜로운 대답을 담고 있다.
배우자, 자녀, 친구를 내가 원하는 대로 바꾸려 하면 할수록 관계는 틀어지고 나로부터 도망가려고 한다는 것, 잠깐의 뒤처짐에
열등감으로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만의 아름다운 색깔과 열정을 찾을 것, 어떤 생각을 하는가가 말을 만들고, 어떤 말을 하는가가 행동이 되며, 반복된 행동이 습관으로 굳어지면 그것이 바로 인생이 되는 것이라는 것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나 자신의
온전함과 존귀함을 알아챌 수 있는 용기와 위로를 전해준다.
=============
참 한 구문마다 편안함을 느끼면서 공감하면서 읽었다.
어려운 말없이 그냥 물 흐르듯이 책장을 넘겼다.
아~~~! 하는 탄식과 함께...
그러면서 모든 구문들마다 주옥같다.
다 외우고 싶을 정도다.
실천을 통해서 종교를 살펴보면 통한다는 사실에 완전 동감한다.
이론이 아닌 행함으로 판단하는게 얼마나 쉬운가?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니.....
생각나는 귀절은 모두 다라고 생각하기에
여기에 더 이상의 첨언을 하지 않겠다
'독서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미경, <언니의 독설>, 21시기북스, 2012(2013/1/10/목) (0) | 2013.04.18 |
|---|---|
| 김 시로/박이엽 역, <두 시간만에 읽는 명화의 수수께끼>,2005(2013/1/9) (0) | 2013.04.18 |
| 염수균편저, <역사로 읽는 그리스 신화>, 세일출판사, 2002 (2013/1/4/금) (0) | 2013.04.18 |
| 허우슈선/양성희 역 , <케임브리지 교수들에게 듣는 인생철학 51강>, 황소자리, 2009(2013/1/3/목) (0) | 2013.04.18 |
| 이외수, <흐린세상 건너기>, 생각하는 백성, 1992(2013/1/3/목) (0) | 2013.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