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고흥 천등산(554m),조계산(463m)
◈산행일자 : 2013년 3월 9일(토)
◈누구랑 : 혼자서
◈날씨 : 늦 봄처럼 더웠던 날씨
◈산행코스 : 풍암 여의천마을(08:57)~고흥지맥능선(10:07)~△천등산(554m/11:04)~미인치(12:19)~
~△조계산(463m/13:14)~원봉림마을(14:15)~천등산금탑사(15:26)~△천등산(16:11)~
~503m갈림길(16:59)~풍암 여의천마을(18:28)
◈산행시간 : 08:57~18:28(9시간 31분)
8일(금)에 서울에 갔다가 저녁 10시 심야고속버스로 여수로 내려왔다.
아침에 눈뜨니 6시다.
토요일 저녁7시에 순천에서 약속이 있기에 피곤하지만 일어났다.
내일은 어디를 가지?고민하다가 오래전에
자룡님과 언제 기회가 되면 가기로 한 고흥의 산중에는 조계산~천등산~마복산 코스가 있다.
이 중 고흥 천등산~조계산을 다녀오기로 했다.
교통이 불편하여 반드시 원점회귀를 생각하고 들머리를 풍암면 여의천마을로 정했다.
조계산하면 맨 먼저 떠오르는 곳이 순천 조계산이다. 송광사와 선암사 고찰이 있는...
게다가 천등산하면 노래가삿말로 널리 알려진 "천등산 박달재를~~~" 제천 天登山(807m)이다.
또한 天燈山으로 알려진 곳으로는 완주(706m), 안동(575m), 그리고 고흥(554m) 등이다.
한자가 다르지만 제천 천등산이 최고를 자랑하고 고흥 천등산이 막내 높이다.
고흥 천등산은 바다와 면해 있는 점이 내륙의 천등산과 다르다면 다르다는 점이겠지요.
안동 천등산은 학가산과 함께 청계산의 산방에서 다녀온 적이 있고(09/8/26),
특히나 천등산 봉정사는 우리나라 최고의 목조건물로 유명한 봉정사 극락전(국보 15호)이 있는 곳으로 더 유명하다.
찾아보니 그 때 함께한 멤버는 "자룡님,막걸리님,김세권님,강승철님,블랙아트님,용주님,청계산대장님" 7명이고,
일주문 앞에서 찍은 사진을 보니...벌써 4년여의 세월이 흘렀다.
처음으로 산방 산행에 참가한 블랙아트님, 그리고 다들 건강하시겠지요?
<고흥 천등산, 조계산 위치>
천등산은 고흥지맥상에 있지만 조계산은 벗어나 있다
<다녀온 개념도>
<들머리인 여의천 버스정류장>
<들머리에서 본 503m 암봉>
503m암봉을 따라서 하산했다
<랜드마크 역할을 해주는 503m 암봉>
가화저수지를 지나 계속 올라가다보면 임도 끝부분에서
우측으로 난 산길을 따르면 별 어려움없이 고흥지맥 능선에 도착한다
<고흥지맥 능선>
<능선에서 내려다본 들머리>
가화저수지를 지나 임도길을 따라서 올랐다.
<왼쪽 천등산 정상부와 맨 뒤로 보이는 조계산>
날이 너무나 포근하여 안개가 시야를 뿌옇게 만들어 아쉬웠다
<철쭉공원 데크>
철쭉제를 위해서 고흥군에서 잘 다든어 놓았다.
<천등산 봉수대와 삼각점>
팔영산(608.6m)과 적대봉(592.2m)에 이어 고흥에서 세 번째로 높은 산인 천등산(天登山·553.5m)은 일출·낙조와 다도해 풍광이
아름다운 산이다.
봉우리가 하늘에 닿는다 해서 ‘天登’(천등)으로, 천등산 자락의 금탑사 승려들이 도(道)를 닦기 위해 정상에 올라 수많은 등불을
켰다고 해서 ‘天燈’(천등)이라 불린다<월간 산에서>
<지나온 안장바위 능선>
<미인치>
<기암괴석 #1>
<기암괴석 #2>
엄청난 바위군이다
<조게산에서 본 천등산 정상>
<기암괴석 #3>
<기암괴석 #4>
<기암괴석 #5>
<기암괴석 #6>
조계산 정상 암봉
<임도길>
조계산 암봉에서 반시간 정도는 가시덩쿨로 성가셨지만
나머지 원봉림마을까지는 아주 길이 잘 나 있었다.
<원봉림마을>
<원봉림 복지관>
<이정표>
금탑사 방향으로 도로를 따라 걸었다.
<원봉림마을 왼쪽 봉우리가 조계산>
여기서 보니 그냥 밋밋하게 보이나, 실은 엄청난 바위암봉이다.
아님 뿌연 안개 탓일까?
<신기마을과 척치마을을 지나고...>
<천등산 금탑사 입구>
전남 고흥군 포두면 금탑사,
찻길을 벗어나 산길로 접어드는 절 초입에는 ‘천등산天燈山 금탑사’라 적힌 팻말이 세워져 있으니,
이 곳에도 옛사람의 믿음이 그 이름으로 남아 있다.
역사에서 천등산은, ‘하늘 아래 등불 하나 켜 든 듯이 아리따운 산’이라는 뜻으로 하늘 ‘천’자를 쓰기도 했지만,
때로는 일천 ‘천’자를 써서, ‘석존의 제자 중에 두타 제일 가섭이 그의 부모를 위해 등 일천 개를 밝혀 올린 산’이라는 뜻으로
적기도 했던 것이다.
금탑사란, 아육왕이 띄워 보낸 탑을 모신 것을 기리어 지은 이름일 터이니, 천등산은 일천 개의 등을 밝히었던 가섭의 행적을
기린 뜻으로 풀어야 짝이 맞게 된다.<월간 해인에서>
<바자나무 숲 설명>
<비자나무 숲>
내장사에도 바자림이 있는 걸로 기억하는데...
<금탑사 절집>
순천 송광사의 말사다
<금탑사 극락전>
<관이루>
<천등산 등산로 입구>
<금사저수지와 천등산 금탑사>
<고흥지맥 안장바위 능선과 임도길>
<천등산 바위암봉>
<철쭉동산과 데크>
<천등산 정상 암봉>
<503m 바위암봉 하산로프>
선답자의 설치하느라 노고에 감사드리고....
<503m바위 암봉>
<왼쪽으로부터 월각산, 천등산 그리고 503m바위암봉>
<고흥 풍양면 남해바다에 반짝이는 햇빛>
<아침에 올라온 임도길이 보이고....>
<건너편 거금도 적대봉이 보인다>
<아침에 지나온 가화저수지와 임도길>
<고흥바다>
<여의천마을>
<거금도 적대봉>
<날머리>
<여의천버스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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