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무등산 국립공원
◈산행일자 : 2016년 2월 2일(화) 오후
◈누구랑 : 홀로
◈날씨 : 다소 쌀쌀한 겨울 오후
◈산행코스 : 학운초등학교(13:40)~바람재(15:10)~얼음바위(15:45)~중봉(915m/16:00)~중머리재(16:22)~
~서인봉(636m/16:30)~약사사(16:49)~학운초등학교(17:20)
◈산행시간 : 13:40~17:20(3시간 40분)
어머님과 점심을 함께하고 날마다 바라보던 무등산을 오랫만에 찾았다.
본가가 증심사로 가는 길목인 지원동에 사시기에.
감기기운이 있으신 터에 시원한 대구탕을 함께 했다.
개운하게 잘 드셨단다. 오랫만에 어머님을 행복하게 해드린 것 같다.
자주 함께하도록 해야 겠다.
아침에 금남로4가에 있는 고용센터를 들러서 광주고등학교 근처 헌책방 구경했다.
눈도 침침해서 또 책 읽을 시간을 내기 어렵거니와 있는 책도 읽기가 어려워서 책은 사질 않았다.
고등학교 구내 이발관에서 이발도 하고 어머님께 갔다.
조카가 휴무이기에 새벽 2시부터 근무했는데도 컨디션이 아주 좋다.
무등산을 걷는데 힘이 더 나는 느낌이다.
서석대를 갈까?하다가 중봉으로 방향을 바꿨는느데...
하산시에 갈 걸!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컨디션도 좋았고 시간 여유도 있었기에
<무등산 전경>
<스탬프 박스>
<얼음바위>
<무등산 정상>
<중봉>
<올려 본 중봉>
<장불재>
<중머리재>
<이정표>
<약사사 일주문>
<증심사 일주문>
<학운초등학교>
42회 졸업식이라...내가 남국민학교 다닐 때 분교했는데....
세월이 이렇게 흘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