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록

[전남 순천]수리치~문유산솔바람길구간~노고치~호남정맥구간~문유산(688m)~수리치갈림길~수리치 회귀하기(2015/3/5/목 오후)

魚山/막걸리 2015. 3. 6. 23:27

산 행 지  : 전남 순천 文遊山(688m)

산행일자 : 2015년 3월 5일(목)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어제와는 완연히 다르게 포근한 오후

산행코스 : 수리치(12:45)~월내마을(12:55)~문유산솔바람길구간~문유3거리(13:33)~전망대 쉼터(13:58)~

                ~노고치(15:07)~호남정맥구간~△문유산(688m/16:14)~전망대쉼터(15:40)~문유3거리(17:08)~

                ~수리치갈림길(17:25)~수리치(18:05)

산행시간 : 12:45 ~ 18:05(5시간 20분)

 

수리치를 넘어 매주 광주를 가는데 월내마을 입구에 안내판을 보고 "문유산 솔바람길" 있다는 것을 작년 말경에 알았다. 

기회를 보고 있다가 나섰다.

차편이 불편하기에 원점회귀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갈 때는 문유산솔바람길을 따라서 노고치까지, 올때는 호남정맥구간을 따라서 바랑산 전에 수리치로 하산하기로.

 

어제는 꽃샘추위와 같이 바람이 차고 기온이 낮았는데 정월대보름인 오늘은 화창한 봄날같다.

솔바람길은 호남정맥과 2번 만난다.

응달에는 아직도 녹지 않은 눈이 쌓여 있었다.

문유산 아래 도목마을에서는 한창 요즘 고로쇠에서 나오는 물 채취가 한창이었다.

1말에 \55,000이란다. 먹어보라는 말에 3컵이나 마셨다. 목이 마른차에 꿀 맛이었다.

 

문유산 정상에서의 조망은 사방으로 툭 터져 있어 놀기에 좋았다.

뒤로는 천왕봉을 비롯한 지리능선이, 앞으로는 고동산~조계산의 호남정맥 능선이 시원하다.

가야할 바라봉이 툭 솟아있는 능선도 보기좋고...

따스하게 내리 쬐는 햇빛을 받고 쉬고 있으니 스르르 졸음이 올 정도다. 

 

바라봉은 시간이 늦을 것 같아서 다녀오지 못하고 수리치로 하산했다.

이태전에 하산한 적이 있어서 별 어려움없이 쉽게 내려왔다.

적당한 시간에 하산하였고 참 편안한 반나절이었습니다.

 

순천에서 추어탕을 한 그릇 먹고 행복한 포만감을 느끼면서 귀가했습니다. 

 

 <다녀온 개념도>

<순천 서면과 승주읍을 연결하는 수리치> 

<문유산 솔바람길 안내>

<월내마을>

<월내마을>

<솔바람길>

<지나온 월내저수지>

<문유3거리 이정표>

<문유3거리>

<솔바람길>

<응달에는 잔설이...>

<황등면 이문마을>

<이정표>

<당겨본 조계산>

<조계산 능선>

맨 오른쪽에 솟은 모후산

<도목마을>

뒤로 보이는 문유산

<고동산~조계산 호남정맥>

<노고치 왼쪽으로 보이는 닭봉~희아산>

<이정표>

<고산마을>

<고산마을>

<안내도>

<고산마을 장승>

<노고치>

<노고치>

<호남정맥구간 들머리>

<희아산>

<노고치 뒤로 보이는 조계산>

<이정표>

<잔설>

<문유산 삼각점>

<맨뒤 노고단~천왕봉 지리능선>

<멀리 보이는 바랑산>

<조계산과 맨 우측 모후산>

<다시 만난 이정표>

<문유산이 되돌아 보고>

<다시 만난 이정표>

<나무 사이로 보이는 바랑산은 가지 않고...>

<다시 수리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