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걷기장소 : 순천 남도 삼백리길 -꽃 산너머 동화사길 (20km)
◈ 산행일자 : 2015년 1월 1일(목)
◈ 누구랑 : 혼자서
◈ 날씨 : 겨울답게 차가운 날
◈ 걷기코스 : 별량 화포(10:25)~창산(11:00)~거차(11:18)~용두(13:18)~구룡(13:34)~원산(13:52)~동화사(15:00)
◈ 걸었던 시간 : 10:25 ~ 15:00(4시간 35분)
꽃 산너머 동화사길은 거차마을까지는 별 어려움이 없이 바다를 보면서 걸었다.
그 이후부터는 갑자기 안내 이정표가 사라졌다.
봤던게 덕산방조제 옆이 마지막이었다.
그 이후 걷는 길은 도로를 따라서 걷기에 기대한 감흥을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있었다.
봄 철에 꽃들이 지천으로 피어나면 다를나나....
그나마 다행인 것은 차량 통행이 적다는 것이다.
삐루님 덕분으로 와온으로 원점회귀를 했다.
저녁에 약속이 있다고 해서 다음으로 미루고 귀가했다.
여수에 도착하여 JDJoo와 함께 홍어삼합에 막걸리를 즐겁게 마시고 하루를 새해 첫 날을 마감했다.
<다녀온 개념도>
<꽃 산너머 동화사길>
<화포마을>
<바닷가 길>
<지방도를 따라서>
<바닷물이 보이고>
<광고판>
<죽전방조제>
<죽전방조제>
<창산마을이 보이고>
<뒤돌아본 봉화산>
<창산마을>
<고장방조제>
<거차마을>
<뒤돌아본 별량 봉화산>
<거차뻘 체험장>
<거차뻘 체험장>
<거차방조제>
<별량 첨산>
<첨산을 보면서>
<마산 양수장>
길을 잘못 들었다
<신송마을앞 경전선철로
<두고리 덕산방조제>
여기서 다시 남도 삼백리길 이정표를 찾고
<재생에너지가 활발해져야...>
<지방도를 따라서>
<지방도 위로 경전선, 제일 위로 2번국도>
<별량 첨산>
<용두마을>
<용두마을 전경>
<용두마을>
<이정표>
<구룡마을>
<벌교 제석산이 보이고>
<도로를 따라>
<원산마을>
<배수지>
<고운 하늘색>
<영암~순천 고속도로>
<화산마을 팽나무>
<대룡저수지>
<개운산 동화사 절집>
<동화사 안내글>
<개운산 동화사>
<대웅전>
<동주마을도 들러보고>
<골프징 입구를 다시 지나>
<대룡저수지 둑>
<동화사 입구까지 걸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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