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록

[전남 순천]황전 괴목마을~봉두산(754m)~북봉(702m)~상한봉(525m)~신계마을~비촌마을 다녀오기(2014/9/22/월 오후)

魚山/막걸리 2014. 9. 22. 22:53

산 행 지  : 순천 황전 봉두산(754m), 북봉(702m), 상한봉(525m)

산행일자 : 2014년 9월 22일(월)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아주 맑은 가을 오후

산행코스 : 괴목마을(13:00)~봉성/괴목 분기(14:17)~봉두능선(14:47)~△봉두산(754m/15:00)~△북봉(702m/15:15)~

                 ~△상한봉(525m)~신계마을(17:05)~비촌마을(17:25)

                 *비촌버스정류장에서 18:10 순천버스 타고 괴목에서 하차

산행시간 : 13:00~17:25(4시간 25분)

 

괴목마을에서 봉두산으로 오르는 이정표를 보고 순천시에 감사함을 느낀적이 있었다.

들머리를 알았으니 언젠가는 가겠지하고 생각을 해오고 있었다.

삐루님에게 전화를 하니 오후에 어머님 모시고 병원에 가야하기에 시간내기가 어렵다고 한다.

 

상한봉을 다녀올려고 했는데....원점회귀가 어려우니 화지마을로 내려올까? 아니면 태안사라도 들러서 와야 하나?

봉두산 정상에서 결정을 하기로 하고 순대국을 먹고 이정표를 따라 들머리에 들어섰다.

 

괴목마을에서 봉두산으로 오르는 길은 흙길이면서 아주 완만하게 오르는 숲 길이면서 아주 조용하고 깨끗했다.

한가지 흠이라면 봉두산 바로 아래에 석산에서 나는 소음이.....산을 허옇게 만들고 있었다.

오늘은 시간도 여유가 있고 날씨도 좋아서 상한봉으로 가기로 했다.

 

북봉을 거쳐 상한봉으로 가는 길은 오를 때와는 정반대의 생각을 하게 한다.

잡목에다 겨우겨우 길을 찾아서...상한봉은 그냥 지나쳤는가 보다.

한전 송전탑 근처가 상한봉이라고 생각했는데....

괴목으로 가기 위해서 대충 신계마을로 방향을 잡아 가다보니 밤과수원이 나오고 신계남녀노인당이 나왔다.

 

시간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해서 아쉬운 그런 반나절이었다.

 

<다녀온 개념도>

<봉두산 안내도>

월등은 복숭아로 유명하다

<들머리 표시가 인상적이다> 

<들머리인 황월수리센타>

<괴목마을>

<순천으로 내려가는 17번국도와 전라선>

<가야할 봉두산>

<이정표 #1>

<맨뒤는 노고단~반야봉>

<숲속길>

<이정표 #2>

<능선 이정표 #3>

<올라온 능선>

<돌깨는 소리가...>

<섬진강이 희미하게 보인다>

<봉두산>

<봉두산 삼각점>

<봉성마을 갈림길>

<북봉>

<상한봉 갈림길>

<잡목들 사이로...>

<밤 과수원으로....>

<맨 왼쪽이 상한봉>

<신계마을>

<맨 우측이 별봉산>

<별봉산~상한봉>

<신계마을>

<비촌마을>

<버스정류장>

<전라선 무궁화 열차가 지나가고...>

<완주~순천 고속도로 뒤로 보이는 둥주리봉>

 

 

<비촌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