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후기

문영미 저/박세연 역, <Different-넘버원을 넘어 온리원으로>, 살림Biz. 2011, 318쪽(2014/1/7/화)

魚山/막걸리 2014. 1. 7. 14:12

<저자 소개>

하버드 경영대학원 종신교수. 재미교포 2세인 문 교수는 예일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했고,

스탠포드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MIT에서 사회적 지능(소셜 인텔리전스) 연구를 주도했고, 1998년부터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부교수로 재직했다.

2007년에 하버드 경영대학원 역사상 첫 한국인일 뿐만 아니라 아시아계 여성으로서도 최초로 종신교수로 임명되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소비자의 심리와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에 대한 그녀의 강의는 통찰력 있는 아이디어와 탁월한 강의로 항상 만원을 이루는데, 2005년과 2006년에는 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교수’상을 연이어 수상하기도 했다.

창조적인 연구사례들을 끊임없이 발표함으로써 학계와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그녀는

현재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도널드 K. 데이비드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남들과 비슷한 전략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신제품인데 어디서 본 듯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스타벅스와 맥도날드가 비슷해지는 이유는?

성장할수록 기업경쟁력이 약화되는 이유는? 획기적이라고 생각한 제품이 안 먹히는 이유는?

오늘날 모든 산업과 시장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을 한가지 꼽으라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모든 기업들이 똑같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기업들은 모두 제품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제품군의 종류를 확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이러한 노력들은 결국 다른 경쟁자들과 똑같아져 버리는 부작용을 낳고 있는 것이다.

하버드 경영대학원 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교수'상을 수상한 문영미 교수가『디퍼런트』를 통해 동일함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아이디어 브랜드는 어떻게 세상을 경영하는지를 살펴본다.

==================

 

- Number one이 아니라 only one!

 

- 배우는 것보다 잊어버리는 것이 더 힘들다(p9)

 

- 누군가가 갑자기 기존의 법칙들을 무시할 때, 사람들 대부분은 거기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기 보다, 예외적인 경우로

   취급하려는 경향이 있다(p32)

 

- 사람들이 무언가를 이해하기에 앞서, 먼저 이를 분류하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p177)

 

- 부모님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자녀들에게 관심을 주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자녀들에게는 본능적으로 관심과 애정을

   쏟게 된다. 그러나 부모님에게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p216)

 

- 진정한 의미의 혁신은 "확장"이 아닌 '제거"를 통해 가능하다(p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