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무등산 광일목장, 북산(777m) 신선대, 시무지기폭포
◈산행일자 : 2013년 10월 4일(금)
◈누구랑 : 마눌님과 막걸리
◈날씨 : 선선한 가을 기분이 나는 오후
◈산행코스 : 어사바위(11:27)~무등산장(11:41)~광일목장~신선대(13:59)~시무지기폭포(15:22)~상상수목원(16:00)~
~규봉암(16:58)~장불재(17:38)~늦재(18:35)~어사바위(18:52)
◈산행시간 : 11:27~18:52(7시간 25분)
신선대입구 억새를 만끽하기 위해서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매주 가보기로 했다.
이번 주에도 시기를 놓칠세라 출발했다.
배가 출출하여 숲속의 집 앞에서 점심을 먹었다.
꼬막재를 향하다가 그먄 다른 길로도 가보자는 내 얘기에 마눌님의 동의를 얻었다.
광일목장에서 임도길을 따라서 올라갔다.
사람들이 자주 다니지 않아서인지 풀들이 무성했다.
신선대3거리에 도착했다.
신선대 도착하여 이곳저곳에서 사진도 찍고...
신선대는 입석대와 서석대와는 달리 조그마한(?) 바위들이라 아기자기하게 좋았다.
주변에는 신선대 바위들이 세월의 흐름에 무너졌는지 긴 바위들이 여기저기에 누워있었다.
신선대 입구 억새밭은 이제 만개를 향해 핀 억새들이 바람에 물결치고 있었다.
하얀 억새가 바람에 한들거릴 때 내리쬐는 햇살과 만나서 눈을 부시게했다.
하늘하늘~~~
규봉암방향으로 가다가 시무지기폭포를 다녀오자고 하여 내려갔다.
무등산에는 용추폭포가 알려져 있지만, 시무지기폭포는 국립공원이 지정된 후에 길을 잘 다듬어 놓았다.
여름에 비온 후에는 장관일텐데....가을철인데 수량이 그래도 있는 편이었다.
폭포에서 상상수목원까지 내려가서 규봉암을 오르니 무등산 안을 돌았는데
전혀 다른 무등산 모습을 알게된 그런 하루였다.
이제는 자주 이 등로를 찾아야 겠다.
상상수목원에서 규봉암으로 오르는 그 가뿐 숨결!
조금 늦어서 늦재로 내려가는 길에 낙조도 보고....
<다녀온 개념도>
<시무지기폭포~상상수목원~규봉암 상세도>
<어사바위 들머리>
<무등산국립공원 원효분소>
<가을 색이 들고 있다>
<맨뒤 곡성 동악산과 남원 고리봉능선>
<신선대 3거리 이정표>
<북봉(누애봉)>
<무등산>
<신선대 위에서 본 무등산>
<맨 왼쪽 안양산과 무등산>
<광주호 뒤로 보이는 장성 불태산~한재~담양 병풍산 능선>
<신선대 #1>
<신선대 #2>
<신선대 #3>
<신선대 #4>
<선신대>
깜빡 잘 못했나 보다!
<신선대 #5>
<신선대 #6>
<신선대 #7>
<신선대 억새 #1>
<신선대 억새 #2>
<신선대 억새 #3>
<가을이다!>
<신선대 억새 #4>
<최근에 설치한 시무지기폭포 이정표>
<시무지기 폭포 설명글>
<시무지기폭포 #1(三霓瀑布/삼예폭포)>
무등산국립공원 규봉암과 전남 화순 영평리 사이 깊은 곳에 숨겨진 시무지기폭포는 70m가 넘는 절벽에서 떨어지는 물줄기가
장관을 이룬다.'비가 그치고 햇살이 비칠 때 폭포위로 세 개의 무지개가 뜬다'고 해 시무지기폭포라 이름 붙여졌다.
<시무지기폭포 #2>
<숲 길>
<이정표>
<짓고 있는 상상수목원>
<이정표>
<상상수목원 이정표>
<소나무 숲 길>
<규봉암갈림길 이정표>
상상수목원에서 오를 때 그 가뿐 숨...
어둡기 전에 가야한다는 부담으로 마눌님이 고생했다.
<입석대>
<서석대>
<중봉 억새 #1>
<중봉 억새 #2>
<중봉 억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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