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저자 프리초프 카프라는 빈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유럽의 여러 대학에서 물리학 교수로 재직했다.
그 뒤 미국으로 건너가 캘리포니아대학의 교직에 있으면서 로렌스 버클리 연구소에서 오랫동안 소립자 연구를 계속했다.
카프라는 대학에 있으면서도 동양사상과 물리학을 비교하는 많은 강연과 논문을 발표했고, 그 스스로 동양적 명상 수련을
실천했다.
그가 1975년에 펴낸 <현대 물리학과 동양사상>과 1982년에 펴낸 <새로운 과학과 문명의 전환>이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이 두 저서는 구미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신과학 운동과 신생활 운동, 녹색 운동의 이념적 기반을 마련해 주었다.
이러한 운동이 가열되어 감에 따라 그는 세계 각처의 요청에 의해 순회 강연을 하는 데 주력했다
<책 소개>
현대 물리학 속에 담긴 동양사상에 대한 내용을 담은『현대 물리학과 동양사상』개정판.
이 책은 현대 물리학의 주요 개념과 이론들을 수식이나 전문 기호를 쓰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한 것으로 현대 물리학 속의
새로운 세계관이 동양의 고대 사상에 담긴 세계관과 얼마나 비슷한가를 비교한다.
또한 저자는 이 책에서 현대 물리학에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해 물리학의 역할을 살펴보고 현대 물리학과 동양 철학의 유사점을 통해 서양의 문화에 수용방법과 조화를 이루는 방법도 함께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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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구입일자를 기록해 놓은 걸 보니 85. 10. 18이다.
동안에 이사를 다니고 했으니 서울로 광주로 그리고 여수까지....
읽고 싶어서 구입했을텐데....
책을 보니 한 100여페이지까지는 읽은 흔적이 있었다.
그래서 지금 읽으면서는 그 이후를 읽었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으리라는 지레 짐작때문이었다.
역시나 일부는 이해가 되기도 하였지만 대부분은 이해가 잘 안되면서도 읽어나갔다.
정신 집중해서 읽을 때조 있었지만, 흐리멍텅해 졌을 때에도 읽었으니...
이와 유사한 책을 몇 권 더 계속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단 이책을 읽으면서 작은 아들에게 줘야갰다.
금번 여름방학때 읽도록 하여 책에대한 이해도 이해지만
모르는 한자를 한자한자 찾아서 한자공부를 할 기회를 줘야겠다.
85년만 해도 이렇게 도서에 국한문을 혼용해서 쓴 책이 있었는가 보다.
지금이라면 팔리지않았을텐데....
이 녀석에게 한자공부할 기회를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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