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엘리트 출간년도가 79년입니다. \3,800
지금으로부터 34년전!
대학교 입학이 78이니까... 그 때 산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은 어쩌면 동생 고등학교 졸업식 때 졸업선물로 사주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택도 없는 책을 사준것이죠"
의대 다닌 아들놈들 둘을 보니까요...!
놀기에 급급한데...
본가에서 굴러다니다가 내가 다시 가져와서
장식품으로 이리저리 이사를 다니다가...
결국 여수까지 굴러와서...
버리기 위해서 이제야 꾸역꾸역 책을 읽었으니....
그러나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우리나라 파워엘리트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 책이 1957년인가 간행되었으니까...
지금 우리나라 사회를 약 50여년을 살다보니 참 생각할 꺼리가 많습니다.
누가 과연 우리나라를 움직이는가?
정치인, ~~사라는 직업군, 고위 관료, 군 수뇌부, 회사 고위직.....
그렇게 생각을 대입해 가다보니 우리나라가 새롭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나도 상류사회라는게 있다면 그곳으로 턱걸이라도 오르고 싶어하지는 않는가?
나는 못오르면 아들놈이라도...
정략결혼이라는 실체도 곰곰 생각해 보게 됩니다.
권력과 부와 명성을 추구하는게 인간입니다.
인간에게 계급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면
지배와 피지배로 나눌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분류에 따라서 역사를 보는 관점이 막스사관이라고...
나는 어느 정도에 위치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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