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이 일어난지 금년은 33년이 되었다.
기나긴 시간이 흘렀다.
금년도 기념식에는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으로 하느냐? 합창으로 하느냐?로 의견이 합치되지않아서
반쪽의 기념식이 되었고...
민주, 인권, 평화, 대동세상이 5.18 정신이라는데...
우연히 관련 책자가 있어서 이번 기회에 되돌아 보는 심정으로 읽었다.
역사적 사건을 해석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이를 학문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이론가들의 몫이고..
그 당시에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은 무슨 수체적인 생각이 있었던 것일까?
2010년 5월 26~28일까지 개최한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논문들을 모았놓은 것이라서 그런지
어려운 내용이 많았다.
특히 5.18과 새로운 실천-대안 사회, 대안운동은 참으로 어려웠다.
물론 학계에서나 논의되는 그런 내용이었다.
그래도 언젠가는 필요로 하는 내용이겠지 하는 생각으로 읽었다.
광주를 예향론, 민주도시론, 민주,인권,평화 도시론, 문화도시론으로 지역정체성을 바꾸어 왔다.
5.18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명예회복, 피해보상, 기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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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이 "민주화 운동"으로 제도화 되면서, 5.18의 혁명적 재현이 발휘한 사회적 영향력은 급속히 소멸 되었다(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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