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어등산 동자봉(154m), 어등산(290m), 석봉(338m)
◈산행일자 : 2019년 11월 1일(금)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빨리 다녀오느라 날씨도 잘 기억이 안나는 가을날
◈산행코스 : 광주여대(15:50)~동자봉(154m)~풍악정~△어등산 석봉(338m)~등용정(17:07)~풍악정~
~동자봉대~광주여대(18:10)
◈산행시간 : 15:50~18:10(2시간 20분)
어제 말일날은 외식업 교육을 받느라 13시에 첨단으로 출발해서 집에오니 18시경이다.
진곡충전소가 충전이 안된다고 하기에 동곡으로 갔는데, 거기서도 또 기다리다 보니.....
아칩에 어등산을 다녀왔어야 하는데...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오전에는 노무사님을 만나서 자료를 어떻게 준비하는가?에 대해서 상의했다.
오후에는 자료를 만들다보니 점심시간도 놓쳤다.
빨리 먹고 은행들러 차를 가지고 어등산주차장으로 갔다.
되는데까지 가보자고 하다가 여유가 있어서 마지막까지 갔다.
올 때는 어둑해지기에 산정약수터에서 산정마을을 거쳐서 하산했다.
아뿔사.... 올레로 바로 가는게 아닌데....다시 주차장까지 걸어갔다.
내일 추향제 준비중인 호종이와 제수씨와 통화했다.
마늘님은 서산서 오른 왕복하고....내일 날씨가 좋아야하는데...바쁘게 보낸 하루였다.
<어등산 삼각점>
<어등산 삼각점>
<어등산 등용정>
<등용정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