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록

[경남 김해]장유 신안마을~굴암산(663m)~불모산(801m)~상점령~용지봉(745m)~대청마을~신안미을 회귀하기(2013/5/1/수)

魚山/막걸리 2013. 5. 2. 11:05

산 행 지  :  경남 김해 굴암산(663m), 불모산(801m), 용지봉(745m)

산행일자 :  2013년 5월 1일(수) 

누구랑 : Koshark님과 막걸리

날씨 :  가끔 햇살이 나기도 했지만 구름이 끼어 산행하기 좋은 하루

산행 코스 : 장유 신안마을(08:52)~△굴암산(663m/10:26)~△불모산(801m/12:26)~상점령(13:41)~

                 ~ △용지봉(745m/14:43)~ 대청마을(16:41)~신안마을(17:25)

산행 시간 : 08:52 ~ 17:25(8시간 33분)

 

근로자의 날에 쉬기에 멀리 원행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휴일이 주중에 있어서 대전에 다녀오기가 어려운 Koshark님이 산행을 함께하자고 한다.

고민하다가 내 계획을 포기하고 동행하기로 약속을 했다.

어디로 함께갈까?하고 고민하다가 다행히 원점회귀가 가능한 코스를 찾은 것이 이번 산행이다.

 

아침 6시에 함께 만나서 이순신대교를 통과하여 남해고속도로를 타고 장유IC에서 나왔다.

신안마을 입구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출발을 한다.

가야할 굴암산~불모산~용지봉은 김해, 창원, 진해와의 경계에 있다.

 

굴암산을 지나 화산을 보면서 우회하여 불모산을 갈 때까지 나는 여기에 내가 댜녀갔으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다.

불모산 MBC송신소를 지나서 점심을 먹으면서 장복산10km라는 이정표와 함꼐 진해와 창원공업단지를 보자

어렴풋이 기옥이 나기 시작한다.

청계산의 산방에서 함께 산행을 한 기억이...

이렇게 까마득하게 기억을 하지 못하게 될 줄이야....!

 

집에 도착해서 우선 마음이 급해 산방에 들어가 과거의 사행기를 검색해보니 벌써 만5년이 다 되어간다.

그 때 기록을 보면서 함께한 분들을 기억해 보았다.

요즘음에는 참 뵙기가 힘들게 되었지만...그래도 마음에는 언제나 가까이 있는 분들...

 

청계산 대장님 산행기에서 내용을 참조해 보면 다음과 같다.

<창원 사격장-정병산-비음산-대암산-용지산-불모산-웅산-장복산-마진터널 산행기('08.7.5, 토)

  2008.7.5(토) 02:46 → 16:45, 총 14시간

  유정님, 자룡님, 반장님, 다나님, 진호옥님, 최영수님, 청계산(7명)>

 

  참가자에 막걸리로 기재되어 있지 않은 걸 보면, 나는 그 때 산방에 가입한지가 얼마 안되었기에 그렇지 안했을까?

  그런 생각으로 찾아보니 2008. 4, 11일에 산방에 가입인사를 다음과 같이 올렸다.

  " 가입인사를 올립니다. 향후 기회가 되면 참석하여 좋은 인연을 짓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글쎄...좋은 인연을 많이 지었을까?....

  가만히 그 때 함께했던 인연들의 이름을 가만히 불러보면서 얼굴을 떠올려 본다.

  다들 건강하시겠지요?  

 

하여튼 기록의 중요성을 다시한 번 느끼게 된 그런 산행이었다. 

 

<다녀온 개념도>

<장유 신안마을 입구>

<안내도>

<출발시에는 이렇게 날이 맑더니...>

땀 좀 흘릴 각오를 하고 올랐는데.....

거의 대부분 구름이 끼어서 다행이었다 

<봄 숲길>

<희미하게 보이는 거가대교> 

구름이 잔뜩끼어 있다.

<망해정>

<굴암산 정상>

<굴암산 삼각점>

<멀리 보이는 시루봉과 웅산능선>

시루봉 솟은 바위가 젖꼭지같다~~

내 생각으로는 유두봉(?)이 좋을것 같은데....

<철쭉과 바위>

<바위 3형제>

<만개한 철쭉>

여기도 선수학습을 한 선수(?)가 있었나?

<화산을 우회하는 임도>

<불모산으로 가는 임도>

<MBC 불모산 송신소>

<송신소>

죄로가면 웅산방면, 우측으로는 용지산방향

<소나무와 MTB바이크>

바이크는 저렇게 휴식을 하나?....

<못가는 화산>

<멀리 보이는 진해만>

<불모산 이정표>

<웅산~안민고개~장복산능선>

우측은 창원공업단지

<소나무 숲길>

<상점령>

<돌탑군>

<돌탑들>

상점령에서 용지봉을 오르는데 갑자기 햇빛이 난다.

땀 좀 흘리면서...

<돌탑과 철쭉>

<화산~불모산 능선>

<용지봉 정자>

<용지봉 유래>

용제봉, 용제봉, 용지봉드응로 불리운다고....

용지봉이라고 이정표에는 표시되어 있는데.... 정상에는 용제봉으로....

<용지봉 정상>

<가운데 대청게곡>

멀리 보이는 장유면 시가지

<이정표>

장유사 방향으로 내려가 임도를 만나 우츠긍로 가야하는데...

 좌측으로 갔기에...

<결국 능동소류지 방향으로...>

<소나무 숲길>

<대청계곡으로>

<들리지 못한 장유사>

<소나무 숲길>

<왼쪽 화산~불모산능선>

<대청계곡 입구>

<도로를 걸어서...>

<계곡물과 함께 ..>

<신안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