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신화는 읽고나면 또 잊어비리고, 그러다 또 기회가 되면 읽고 또 잊어버리고....
이번에는 소설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인지 그래도 이번 책은 기억에 조금 남는 듯 싶다
어쩌면 그리스로마 신화가 이제 조금 익숙해져서 일까?
하여튼 이번에는 재미도 함께 느끼면서 읽었다
집에 2권이 있으니 계속 봐야갰다
<기억하고 싶은 귀절>
- 헤파이토스는 인간에게 도구를 다룰 수 있는 재능을 부여했고, 아르테미스는 사냥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으며
아레스는 인간이 무기를 다룰 수 있게 했다(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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