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섬세한 필치로 사랑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경요는 본명이 진철로 1938년 중국 형양성에서 출생했다.
그녀는 9세때 벌써 대공보의 소년 신문에 "불쌍한 사오정"이라는 소설로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1963년에 첫번째 장편소설인 "행운초"를 시작으로 "금잔화", "매화얘기", "눈물 속에 핀 꽃"등 왕성한 창적활동을
계속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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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인생에 대한 굴곡에 대해서 생각해 본 기회가 되었다.
또는 변수에 대해서도....
3명에 대한 여자에 대한 사랑
부모가 정해준 여자에 대한 결혼
그리고 유부녀에 의한 일방적인 짝사랑.
그리고 본인의 원에 의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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