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어등산 동자봉(154m), 석봉(338m)
◈산행일자 : 2018년 1월 13일(토)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겨울치고는 포근하여 눈이 녹기 시작한 오후
◈산행코스 : 광주여대(14:00)~△동자봉(154m)~풍악정~△어등산 석봉(338m~등용정(15:42)~풍악정~
~산정제~광주여대(17:20)
◈산행시간 : 14:00~17:20(3시간 20분)
아침에 한숨을 자고 일어나니 피로가 풀린다.
동생이 왔는데 산행은 안한다고 하고, 제수씨는 하와이 다녀와 오늘 출근했고
결국 동생은 점심에 코다리 식당에서 어머님과 함께 식사했다. 둘째는 바빠서 오지 못했다.
용봉동에서 다시 광주여대주차장으로 바로 가 산행을 시작했다.
오늘은 포근하여 걸으니 땀이 나기 시작한다.
주위의 눈도 이제는 다 녹기 시작하고.....
저녁에는 윤태와 식사를 하기로 했다. 시험도 끝나고 또 여행준비도 해야 하고
마눌님은 감기가 다 나아갔는데 다시 감기에 걸려서 방안에만 있으니 줄겠단다.
이번 여행가서 감기 뚝하고 싶단다!
그랬으면 하는데....
<풍악정 가는 길>
<풍악정 가는 길>
<풍악정 가는 길>
<풍악정 가는 길>
<풍악정 가는 길>
<풍악정 가는 길>
<풍악정 가는 길>
<풍악정 가는 길>
<풍악정>
<눈사람 3형제>
누가 만들었던 것 같은데....
<석봉 가는 길>
<어등산CC>
<등용정>
<헬기장>
<어등산 석봉>
<되돌아 가는 길>
<되돌아 가는 길>
<되돌아 가는 길>
<되돌아 가는 길>
<되돌아 가는 길>
<되돌아 가는 길>
<되돌아 가는 길>
<산정제>
노약자 길은 이제 나무제거 작업을 하는 걸 보니
아파트공사를 위한 정지작업을 하는가 보다
<산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