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광주광역시 어등산 석봉(338m)
◈산행일자 : 2016년 3월 13일(일) 오전
◈누구랑 : 혼자
◈날씨 : 잔뜩 흐린 하늘
◈산행코스 : 광주여대(10:30)~△동자봉(154m)~풍악정~△어등산 석봉(338m/11:45)~풍악정~노약자등산로~
~광주여대(12:45)
◈산행시간 : 10:30~12:45(2시간 15분)
어머님과 오후 2시에 점심 약속이 있어서 마음이 바빴다.
아침 시간을 더 당길 수가 없었기 때문에.
잔뜩 흐린 하늘이기에 우산을 배낭에 담았다.
오랫만에 어머님과 막동이식당에서 점심을 했다.
참 맛있게 먹었다. 어머님은 복분자도 2잔 하시자 볼이 불그레 해 지셨다.
그래 한 달에 한두번은 내가 시간을 내서 이렇게 식사를 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나 더 할 수 있을까? 어머님도 곧 여든이신데...
어제(12일/토) 약속을 했는데 윤태가 변심한 바람에 오늘은 혼자 다녀오기로 했다.
윤태는 전날 동문회로 과음을 해서 그냥 쉰단다.
인태는 근무하기에 곤란하고.
오후 늦게라도 어등산을 갈려고 했는데 바쁘기에 시간 낼 수가 없었다.
<어등산 석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