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광주광역시 어등산 석봉(338m)
◈산행일자 : 2016년 3월 10일(목)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바람이 불어 조금 쌀쌀한 오후
◈산행코스 : 광주여대(14:20)~△동자봉(154m)~풍악정~△어등산 석봉(338m/15:35)~풍악정~△동자봉(154m)~
~광주여대(16:45)
◈산행시간 : 14:20~16:45(2시간 25분)
날마다 같은 어등산을 왜 나는 갈까?를 생각해 보았다.
여러가지 이유를 떠올려 보았다.
그러다가 나에게 합딩히디고 생각되는 것 중 하나로 " 물을 2리터 먹기 때문"이라고 ....
석봉 근처를 다 와가는데 마눌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사람이 쉬면 산을 가지 말아야지....한다.
순간 난 화가 솟아 올랐다. 듣는 둥 마는 둥이다. 더더욱 화 나는 것이 에스컬레이트 된다.
김주현사장이 방문했단다, 사전 연락도 없이....마눌님에게 화를 냈다.
결국 만나지 못했지만 나중에 통화를 했다. 다음 주 금요일 어니면 토요일에 다시 온다고 한다.
다행이다. 빠른 쾌유를 빌어본다.
항상 내가 먼저 마음을 넓게 가지자.
사소한 것은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자!
세째가 저녁에 막걸리 한 잔 하자고 전화가 왔다. 근무자가 쉬어서 다음으로 미루었다.
한 잔 하고 싶었지만 아쉬웠다.
오히려 만났더라면 아쉬움을 토로할 자리가 되었을텐데 다행이다.
<어등산 석봉>
<어등산CC>
<당겨 본 무등산>
<어등산의 봄>
<장성 귀바위~불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