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광주광역시 어등산 동자봉(154m)
◈산행일자 : 2016년 1월 25일 (월)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눈이 쌓여 있었지만 춥지않은 오후
◈산행코스 : 광주여대(16:05)~△동자봉(154m)~풍악정(17:23)~노약자등산로~광주여대(18:25)
◈산행시간 : 16:05~18:25(2시간 20분)
폭설로 내린 눈이 드디어 그치고 아침에 햇빛이 빛난다.
아~햇살이 비추기 시작하자 눈들은 물기를 머금은다.
눈을 쓸기위해 눈 삽과 눈 밀대를 사왔다.
교대로 돌아가면서 눈을 쓸면서 갑자기 아버님 생각이 났다.
어렸을 때 부지런한 아버지는 눈이 오면 눈을 쓸어 담아라고 날 부르곤 하셨다.
그 때 나는 얼마나 싫었던가?
그런 아버님이 갑자기 뵙고 싶어진다.
눈을 제거하는 작업을 번갈아 가면서 했지만, 어깨가 묵직하다.
안 쓴 근육을 사용해서일까?
마눌님이 염화칼슘 한 포대를 사와서 뿌리고 나서 나는 어등산으로 향했다.
시간상 제약으로 동악정까지 다녀왔다.
어두워 지기 떄문에...
앙상한 가지에 내려앉어 있는 눈이 더더욱 멋있었던 오후였다.
복분자 2잔과 막걸리 2잔
<눈 무게를 감당하고 있는 나무들>
<동자봉대도 눈으로 소복하게 덮였다>
<설경 #1>
<설경 #2>
<설경 #3>
<물너머고개>
<설경 #4>
<설경 #5>
<설경 #6>
<풍악정>
오늘은 여기까지만....
<설경 #7>
<설경 #8>
<설경 #9>
<설경 #10>
<설경 #11>
<설경 #12>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