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전남 담양군 천자봉(748m), 병풍산(822m), 삼인산(581m)
◈산행일자 : 2016년 1월 10일(일) 오전
◈누구랑 : 혼자
◈날씨 : 따스한 겨울
◈산행코스 : 대방제(11:25)~△천자봉(748m/12:45)~용구샘~만남재(457m)~△삼인산(581m/15:19)~대방제(15:55)
◈산행시간 : 11:25~15:55(4시간 30분)
아침 10시경에 세째동생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차 한 잔 먹겠다고. 철규와 함께와서 인사를 하고 차 한 잔씩을 했다.
친구를 여기서 만나 함평에 가기로 했단다. 반가왔다.
날씨도 좋아서 그냥 병풍산으로 향했다.거주지에서 우선 가까우니까
산행시간을 많이 확보할 수가 없어서 더더욱 근교 산행 위주로 한다,
그래서 대부분 어등산을 다니고 있지만
철다리에서 병풍산 정상으로 향하지 않고 허리를 따라 돌아가보니 용구샘이다.
가보지 않았던 길이라 새로웠다.
너덜들을 지나면서 느꼈던 따스한 햇살 온기가 지금도 느껴진다.
허리를 따라 걷다보니 병풍같은 바위들을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혹시 낙석이라도 된다면.....두려움을 느낄 정도로 높은 직벽들....
그 바위에 조그마한 동굴아래에 고여있는 용구샘
영산강의 발원지라고도 하는.
만남재에서 임도를 따라서 가다가 삼인산을 올라 바로 하산하여 대방제에 도착했다.
대형버스들이 많았다. 멀리서 찾은 버스가 대부분이다.
가까이 편하게 다닐 수 있는 내가 행복하다.
<다녀온 개념도>
<들머리>
물을 비운 대방제 뒤로 보이는 삼인산
<가야할 병풍산>
맨 오른쪽은 천자봉
<천자봉>
<쉬면서...>
<아직 녹지 않은 눈이 희끗희끗 보이고...>
<병풍산 정상>
<병풍산 능선>
<병풍산 능선>
<용구샘>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용구샘>
<병풍같은 바위>
<가야할 삼인산>
<이정표>
<이정표>
<만남재>
<병풍산 능선>
<삼인산 정상>
<대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