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록

[경남 거제]동부면 산양리 오망천교~포록산(抱鹿山·280m)~동망산(東望山·287m)~KT거제수련관~ 다녀오기(2013/2/17/

魚山/막걸리 2013. 2. 18. 09:39

산 행 지  :  포록산(抱鹿山·280m) 동망산(東望山·287m) 

산행일자 :  2013년 2월 17(일) 

누구랑 : 산에가믄힘들어님과 막걸리

날씨 : 포근했지만 흐린 하루, 집으로 오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

산행코스 : 오망천교(07:30)~△포록산(280m/08:16)~△큰깟밭산(155m/08:43)~△고동배미산(224m/08:59) ~

                 ~△동망산(287m/10:44)~KT거제수련관(11:12)~가배마을(11:28)~영월마을(12:17)~동호마을(12:52)                   ~오송마을(13:20)~오망천교(13:46)                 

산행시간 : 07:30~13:46(6시간 16분)

 

2003년 들어 처음으로 산에가믄힘들어님과 동행했다.

저녁부터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때문에 일찍 서둘렀다.

여수에서 콩나물국밥을 먹고 거제로 출발을 하니 5시반경이다.

 

산양리에 둘어와 오망천교는 동네분에게 물어서 찾았다.

도착해서 산양약수터 입구에 주차를 하고 산행준비를 하는데 날씨는 포근했다.

하늘을 보니 역시나 조금 흐렸지만 그래도 나쁘지는 않은 날씨다.

 

산에가믄힘들어님이 산에가도 힘안들게 천천히 거리를 두고 뒤를 따라갔다.

다행히 별 어려움없이 포록산 정상에 도착하더니 감탄사를 연발한다.

나도 뒤따라 올라와 보니 탄성이 나올정도로 전망이 좋았다.

이리저리 구경을 하다가 다시 솔숲길을 따라 갔다.

흙길이라서 걷기가 아주 좋다고 산에가믄힘들어님이 좋아한다.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다.

산행지 선택을 잘했다는 칭찬으로 들렸기 때문에  

 

동망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율포는 참 한가로이 보였다.

별 어려움이 없이 KT거제수련관까지 내려왔다.

시간 여유가 있어서 산양리까지 바다를 따라 걸어가기로 했다.

제주도 올레길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마을들을 구경하면서 걸었다.

 

아주 여유롭게 그리고 한가롭게 바다 건너편 산방산의 변화되는 모습을 느끼면서 걷는 즐거움!

그리고 보였다 안보였다 한 계룡산 모습!

산에도 올라가고 바다도 보고 그리고 지방도 따라 걷고....

걸을 때 하늘이 흐려 햇빛이 나질 않아서 더더욱 편안하게 즐긴 하루였다. 

 

덤으로 통영항 근처에서 일당(?)으로 산에가믄힘들어님이 사 온 따뜻한 충무김밥은 별미였으며,

여수로 귀가할 때 내리는 비를 차안에서 편안하게 바라볼 때

일찍 서둘렀기에 누리는 행운도 함께 누렸다.  

 

산에가믄힘들어님!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기회를 만들어 또 동행합시다. 산에가도 힘 안들 바로 그 날까지....

 

<다녀온 위치>

<다녀온 개념도>

<오망천교>

<산양약수터>

<산양약수터>

<들머리에 있는 안내도>

<소나무 숲길>

오르고 있는 산에가믄힘들어님

<포록산>

<포록산에서 본 동호마을>

<포록산 정자>

<이정표>

<큰깟밭산>

산이름이 부르기 어렵다

<고동배기산>

<동망산에서 본 율포>

<섬과 바다>

<동망산 이정표>

<건너편 신방산>

<율포삼거리>

<동망산 봉수대>

<섬들...>

<정자>

<KT거제수련원 #1>

<KT거제수련원 #2>

<KT거제수련원 #3>

<섬이름은 아래에..>

<소매물도는 가고 싶은데...>

<버스 시간표>

<둘레길 걷다가..>

<가배마을>

<장사도유람선 터미날>

오늘은 사람이 없어서 운행을 하지 않는다고....

<유람선터미날>

<우뚝솟은 산방산>

걷는동안 내내 모습을 바꾸어서 보여주었다

<바지락양식장>

<송신탑이 있는 계룡산>

<영월마을>

<동호마을>

<가리비껍질>

<뒤로 보이는 산은 동망산능선>

<거제지맥중 계룡산능선>

<더욱 가까와진 산방산 모습>

<오송마을>

<이정표 뒤로 보이는 거제지맥 선자산>

<산양약수터 위 6.25참전기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