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광주광역시 어등산 석봉(338m)
◈산행일자 : 2015년 11월 7일(토)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가랑비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을 쓰고
◈산행코스 : 광주여대(12:10)~동자봉(154m)~풍악정~△석봉(338m/14:04)~풍악정~△동자봉(154m)~
~광주여대(15:40)
◈산행시간 : 12:10~15:40(3시간 30분)
가뭄이어서 저수지 물이 거의 바닥을 드러낸다고 하는 뉴스를 보았는데
오랫만에 비가 온다.
이 비가 그치면 이제는 추워진다는 예보이고...
게다가 이번 일요일은 입동이다. 이제 겨울이 성큼 다가올 것 같다.
가랑비가 내려서 우산을 들고 나섰다.
새벽 2시부터서 일어났기에 피곤도 했지만
나와 비숫한 산님들이 눙에 띈다.
다녀와 따뜻한 만두에 막걸리 한 병!
행복한 반나절이었다.
<동자봉대>
<비에 젖은 산길>
<젖은 낙엽이라...>
바닥에 딱 붙어서 갈려고도 생각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계속 비는 내리고>
<짙은 안개를 따라서>
<갑자기 훤해지기도 하고>
<낙옆을 밟으면서>
<어등산이 이렇게 깊은 가을이었나...!>
<어등산 석봉>
<광주여대 앞 은행나무>
<광주여대도 가을이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