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전북 남원 덕두산(1,150m), 바래봉(1,167m)
◈산행일자 : 2015년 5월 7일(목)
◈누구랑 : Korshark님과 막걸리
◈날씨 : 바람불어 걷기 좋은 오후
◈산행코스 : 구인월교(13:30)~△덕두산(15:12/1,150m)~△바래봉(15:40/1,167m)~산덕임도 갈림길(16:46)~
~바래봉둘레길~운봉읍(18:00)
*운봉읍에서 막걸리 한병 마시면서 남원버스를 기다리다가 인월로 이동
◈산행시간 : 13:30~18:00(4시간 30분)
바래봉 철쭉을 보기위해 인월에서 점심을 먹고 舊 인월교를 지나 덕두산 들머리에서 출발준비를 했다.
정상 부근에 철쭉이 아직은 이를까? 다음주나 되어야 만개할까? 궁금해 하면서...
봄에는 햇빛이, 가을에는 바람이라더니....
강한 햇살도 숲 속으로 들어가니 선선할 정도로 지리산 숲은 혜택을 베풀어 주었다.
인월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1380년(고려 우왕 6)에 삼도도순찰사 이성계장군은 이곳 인월에서 왜장 아지발도를 토벌하기 위해
황산에 진을 치고 대치하고 있었다.
계속되는 치열한 전투에서 승기를 잡아가던 중 해가 서산에 기울면서 왜적의 행동을 탐지하기가 어려워졌다.
이때 이성계장군은 하늘을 우러러 달뜨기를 기원하였다.
이윽고 동쪽 하늘에서 밝은 달이 떠올라 적의 움직임을 한눈에 감지할 수 있었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이두란과 협공하여 두목 아지발도의 목을 쏘아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이 황산대첩에서 달을 끌어 승전하였다는 유래가 있어 인월(引月)이라 부르게 되었다.> -남원시청에서-
아쉽게도 바래봉 정상의 철쭉은 이제야 필려고 꽃망울을 맺고 있었다.
바래봉도 정상에 데크를 설치해 놓았다. 3년전에는 없었는데.....
팔랑치의 철쭉은 햇빛이 잘 받고 있는 일부분만 피어 있었다.
다음주나 되어야 만개가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래도 등산로 양 옆에 일부 피어있는 분홍색 철쭉과 함께
멀리 보이는 장쾌한 지리산 능선이 눈을 시원하게 해 주었다.
비록 햇빛 때문에 뿌옇게 보였지만....
<다녀온 개념도>
<들머리>
<이정표>
<드디어 능선에 올랐다>
<멀리 보이는 천왕봉~중봉~하봉>
<덕두산 삼각점>
<반야봉~토끼봉~명선봉>
철쭉은 꽃망울만 맺어있고....
<바래봉>
<바래봉에서 본 만복대>
엊그제인 1일에는 만복대에서 바래봉을 보았는데...
<<바래봉 테크>
<안내사진>
<하늘은 푸르고...>
<철쭉길>
<하얀색은 조팝나무꽃인가?>
<되돌아본 바래봉>
<이 꽃망울이 만개한다면...>
<반야봉도 다르게 보이고>
<일부는 피고...>
<20%나 피었을까???>
<팔랑치>
<다시본 바래봉>
<피기 시작하는 철쭉>
<피기 시작하는 철쭉>
<피기 시작하는 철쭉>
<철쭉길>
<조금 아쉬운 철쭉>
<산덕임도 방향으로 하산>
<바래봉 둘레길>
<바래봉 둘레길을 따라>
<바래봉 둘레길을 따라>
<바래봉 둘레길 이정표>
<벌써 모내기를 .....>
<이정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