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록

[전북 장수]번암 삼거리~함양 백운산(1,279m)~서래봉(1,157m)~백운산~함양 영취산(1,076m)~장안산(1,237m)~무룡고개 다녀오기(2014/9/13/토)

魚山/막걸리 2014. 9. 15. 22:36

산 행 지  :  경남 함양 백운산(1,279m), 서래봉(1,157m), 영취산(1,076m), 전북 장수 장안산(1,237m)   

산행일자 :  2014년 9월 13일(토)

누구랑 : 혼자서

날씨 : 하늘 높고 바람 시원한 전형적인 가을 날씨

산행코스 : 번암 삼거리(07:15)~중고개재(07:46)~△함양백운산(08:57/1,279m)~△서래봉(09:39/1,157m)~

                 ~화과원(10:33)~백운사(11:08)~묵계암(11:57)~상연대(12:25)~△백운산 끝봉(1,232m)~

                 ~△백운산(13:45)~△함양 영취산(14:54/1,076m)~무룡고개(15:05)~△장안산(16:10/1,237m)~

                 ~무룡고개(17:05)

                 *무룡고개에서 삼거리로 10여분 내려오다 히치 성공, 삼거리 계곡에서 알탕하고 광주로!

산행시간 : 07:15~17:05(9시간 50분)

 

장수 번암에서 출발하여 함양 백운산에 올라 백두대간을 따라 봉화산으로 남진하다가 번암면으로 하산하려는 생각을 해오다가

실제로 갈려고 버스시간표를 찾아보니 번암면에서 삼거리까지 들어가는 첫차가 9시경에 있어서 너무 늦었다.

결국 백운산을 기점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코스를 찾았다.

번암면 전주식당에서 06:30에 아침을 먹었다.(사전 예약을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백운산에서 정상에서 남쪽으로 보이는 지리능선은 언제봐도 장관이었다. 더더욱 운해가 살짝 드리워서 더더욱....

또한 북쪽으로는 장수덕유산과 남덕유산이, 동쪽으로 보이는 거창 황석산능선이 아주 가까이 보였다.

건너편에 보이는 장안산은 큼지막하게 넉넉한 모습으로 다가왔고

 

화과원과 용소, 백운암, 영은사지 석장승...

묵계암으로 오르는 길에 떨어져 있는 밤을 주어서 까먹는 즐거움

묵계암 대웅전에서 바라보이는 반야봉 모습

무거운 박스 2개를 옮겨 드리고 차 한잔을 먹고 가라고 하시는 묵계암 스님께 "고맙습니다만...'다음으로 미루고

상련대로 오를 때 느꼈던 기쁨 

상련대에서 백운산 끝봉을 오를 때의 그 가쁜 숨소리

마지막 무룡고개에서 장안산 정상에 섰을 때 10여동의 텐트를 보고 느꼈던 그 부러움

하산시 지는 햇빛에 억새가 반사되어 은빛물결을 치면서 하늘거리는 모습......

 

무룡고개에서 삼거리로 걸어 가다가  히치에 성공하였을 때의 그 운수 좋음

마지막으로 삼거리 앞 계곡 물에 알탕을 할 때 등짝이 쩔쩔하면서 느끼는 그 시원함!

 

모두 모두 마냥 즐거운 하루였다.

 

가까운 시일에 황석산~기백산을 가봐야겠는데....다시 또 보니 ....

 

<다녀온 개념도 #1>

<다녀온 개념도 #2>

<삼거리 버스 종점>

<백두대간과 만나는 중고개재>

<백운산오르다가 본 지리능선>

운해와 함께 하니 더더욱 장관이다

<함양 백운산>

<괘관산 방향>

<백운삼 정상에서 본 지리능선>

<백두대간 덕유능선>

앞에 장수덕유산(서봉)과 남덕유산이 솟아있다 

<당겨본 지리산 천왕봉>

<서래봉>

<절고개>

<지나온 백운산~서래봉능선>

<거망산~황석산능선>

<화과원 절집>

화과원은 사원의 경제자립을 위해 스님들 스스로가 농사를 지으면서 수행을 해야 한다는 뜻에서 세운 것이다(백용선사)

<안내문>

<화과원>

<용소>

<백운산 백운암>

<백운암 영은사지 부도 7기>

<설명글>

<영은사지 석장승 #1>

우호대장군

<영은사지 석장승 #2>

좌호대장군

<설명글>

<영은사지 석장승-1765년 제작>

<묵게암으로 오르는 길에 보이는 백운산 끝봉>

<묵계암 대웅전>

<묵계암에서 바라본 지리산 반야봉>

<상연대>

해인사 말사다

<상연대 절집>

<중재 지나서 보이는 백두대간상의 월경산>

<금남호남정맥의 종산인 장안산>

맨 뒤 우측에 솟아있는 장수 팔공산

<육십령으로 올라가는 백두대간능선>

맨뒤로 장수덕유산과 남덕유산이 보인다

<지나온 백운산능선>

<영취산>

<무룡고개>

<장안산 들머리>

<억새와 장안산 정상>

<억새 뒤로 보이는 영취산~백운산능선>

<지나온 백두대간 백운산 능선>

희미하게 보이는 거망산~황석산능선

<장안산>

<장안산 정상의 텐트들>

동호회원들인듯 하다. 10여동이나 될까?

<다시 무룡고개로 가는 능선>

<우뚝 솟은 함양 백운산>

<부드러운 영취산~백운산능선>

<장안산 억새와 백운산>

<머리만 보이는 백운산>

<언제봐도 부드럽다>

<흙길이라 걷기에 좋은 장안산길>

<다시 무룡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