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무등산옛길]청풍쉼터~배재~원효봉(564m)~늦재~원효사버스정류장~배재~청풍쉼터 다녀오기(2014/7/20/일 오후)

魚山/막걸리 2014. 7. 24. 16:39

산 행 지 : 무등산 원효봉(564m)

 

산행일자 : 2014년 7월 20일(일) 오후

 

누구랑 : 마눌님과

 

날씨 : 햇빛은 없었으니 더운 오후

 

산행코스 : 청풍쉼터(13:05)~무등산옛길1구간~배재(13:53)~△원효봏(564m/14:41)~

 

~늦재(15:10)~원효사버스정류장(15:29)~배재(16:30)~무등산옛길1구간~청풍쉼터(17:12)

 

산행시간 : 13:05~17:12(4시간 7분)

 

 

아침 시간에 마눌님이 바쁘다.

 

식사준비에 오는 전화를 받고 또 세탁기도 돌리고 ...

 

그러다 갑자기 생각난 듯이 나에게 빨래를 개라고 지시를 하고....

 

그 와중에 나는 기다리기가 지루한 표시로 TV채널을 이리저리 돌렸다.

 

 

 

그러다 본인은 아침을 먹지 않았으니 점심을 먹잔다.

 

와~~나는 배부른데....

 

그래도 함께 식탁에 앉았다. 이게 생존하는 비밀이니까~~~

 

 

 

역시 더운 여름에는 나무그늘이 지는 청풍쉼터에서 시작하는 무등산옛길이 최고다.

 

완연한 여름에 숲 속으로 들어가니 몇일 전에 내린 비로 조그마한 실개천에 흐르는 물소리가 아주 시원함을 준다.

 

게다가 여름철 대면사 매미소리도 들리고...

 

 

 

컨디션이 썩 좋지 않다는 마눌님이 그래도 배재에서는 결국 나를 배려해서 원효봉으로 오르잔다.

 

속으로 얼마나 고맙던지...

 

오늘도 이렇게 땀을 흘리면서 걷는 행복한 시간을 함께했다.

 

 

 

 

<다녀온 개념도>

 

 

<들머리>

 

벌써 들머리 양 옆으로 풀이 무성해서 길이 잘 구분이 안된다

 

 

<여름 숲 #1>

 

 

<여름 숲 #2>

 

 

<배재>

 

 

<원효봉 오르는 길>

 

 

<원효봉>

 

 

<늦재>

 

 

<원효사버스정류장>

 

 

<배재>

 

 

<원점 회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