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경남 통영 천개산(521m), 벽방산(650m)
◈산행일자 : 2012년 12월 30일(월) 오후
◈누구랑 : 혼자서
◈날씨 : 포근하였으나 바람이 세차게 불었던 오후
◈산행코스 : 광도 가락종친회관(12:10)~△220m~△335m~△386m(13:30)~△403m~ △437m ~
~△천개산(521m/14:05)~△벽방산(650m/14:45)~의상암(15:10)~가섭암(15:25)~안정사(15:35)~
~△457m(16:25)~개천암(17:00)~대촌마을(17:25)~광도면사무소(17:35)~가락종친회(17:45)
◈산행시간 : 12:10~17:25(5시간 15분)
벽방산~거류산~구절산을 연결하려는 산행을 결국에는 이렇게 3번을 가야 하는가 보다.
구절산만을 먼저 가고, 이번에 벽방산을 다녀왔으니...이제 남는 거류산은 다음으로 마뤄야지!
그래도 통영에서 제일 높은 산이 벽방산이니까...
천개산 정자로 가는 길에 시커멓고 커다란 독수리 한마리를 길에서 만났을 때 얼마나 놀랬는지?
독수리임을 알고 사진기를 꺼내면서 소리가 부스럭하고 나도 독수리는 미동도 하지 않다가 뒤뚱뒤뚱 걸어간다.
한 참을 보고 나서 더 가까이 다가가자 엉금엄금 앞으로 나아간다.
어 저녀석이 날아가는 것을 잊었나?하고 뒤를 졸졸 따라가 보았다.
그러자 숲 속으로 걸어간다.
돌을 던져 보아도 날지 않고 숲 속으로 걸어만 간다.
다쳤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벽방산으로 걸음을 옮겼다.
벽방산으로 오르는 목계단에서 바라보니 벽방산 정상 쪽이 시커멓다.
까마귀 떼다.
정상에서 바다를 바라보니 뿌옇다.
건너편에 거류산이 들판에 홀로 솟아있는 것처럼 보인다.
의상암, 가섭암 그리고 안정사를 지나
다시 능선을 올라 개천암으로 하산하면서 조금 고생을 했다.
능선에 올라 죄측으로 가야했는데.....천개마을로 하산할려고 헸는데 개천암으로 하산했으니....
걷다가 히치에 성공하여 약 1.5km정도를 편하게 왔다.
<다녀온 개념도>
<들머리인 가락종친회관>
<들머리>
<돌 탑>
<바위길>
<멀리 보이는 바다>
<건너 도덕산능선>
<UFO 바위(?) 같다>
<우동저수지>
<개천산 능선>
<바위>
<386봉>
<천개산 독수리 #1>
깜짝 놀랐다~!
<천개산 독수리 #2>
<천개산 독수리 #3>
<천개산 독수리 #4>
<벽방산~의상봉능선>
<벽방산 정상 오르는 길 #1>
<벽방산 정상 오르는 길 #2>
<벽방산 정상 오르는 길 #3>
까마귀 떼...
<가스동사 통영기지>
<지나온 천개산>
<조망 안내도 #1>
<벽방산 또는 벽발산>
광도면 안정리에 위치한 벽방산은 벽발산(碧鉢山)이라고도 불리우며 통영시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해발 650m이다.
“명산(名山)에는 대찰(大刹)이 있다”는 옛말처럼 벽방산은 신라의 고승 원효 대사가 창건했다는 고찰 안정사(安靜寺)와
산내암자(山內庵子)인 가섭암, 의상암, 은봉암, 천개암을 품고 있다.
벽방산은 육덕(肉德)을 갖춘 골산(骨山)으로 거대한 암반이 장엄하게 얽어 놓은 산정이 칼끝같은 남부 바위능선을 거느리고,
남으로 천개산, 도덕산, 발암산, 제석봉으로 줄기를 뻗고 있어 가히 통영의 조산(祖山)다운 위용을 지니고 있다. <통영시청>
<조망안내도 #2>
<벽방산 정상>
<맨 왼쪽이 사랑도>
<거류산>
<가스공사 통영기지>
<의상암3거리>
<의상암>
<안내글>
<의상암 돌탑>
<의상암 전경>
<가섭암>
<안정사>
<안정사 종루>
<벽발산 안정사 일주문>
<주차된 차 앞에서 좌측으로...>
<가섭암과 안정사가 보인다>
<푹 꺼진 안정재>
<벽방산~의상봉 능선>
<바위>
<좌측으로 가니 송전탑>
송전탑에서 직하산하니 개천암이 나왔다.
<개천암 전경>
<우동저수지>
<대촌마을>
<개천마을>
<히치후 광도면사무소에서 하차>
<원점회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