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전남 곡성 통명산(765m)
◈산행일자 : 2013년 12월 28일(토)
◈누구랑 : 혼자서
◈날씨 : 우중충하면서 춥더니 결국 오후에 눈이 내리다 멈춘 하루
◈산행코스 : 곡성읍 묘천리 당고개(08:10)~괴티재3거리(10:47)~△통명산(765m/11:58)~진둔치(13:00)~
~구성리(14:00)~명성3거리(14:10)~미산3거리(14:45)~당고개(14:56)
◈산행시간 : 08:10~14:56(6시간 46분)
통영 벽방산~거류산을 갈까 고민하다가 결국 통명산으로 정했다.
곡성읍 이른 아침을 애용하는 삼기식당으로 갔다.
사장님이 오늘 대구 결혼식장에 가기에 장사를 안할려고 했는데...
다행히 국밥을 시켜 먹고는 일어섰다.
당고개~괴티재3거리까지의 능선을 거쳐서 512봉의 소통명산으로 원점회귀를 할 요량이었는데...
통명산~진둔치 구간은 사람이 많이 다녀 눈 길이 잘 나 있어서 별 어려움이 없었다.
그러나 진둔치에서 통점재로 가는 길이 러셀로 되어있지 않고 또 하필 그 때 눈이 펄펄 내려
더 이상 진행을 접고는 도로를 타고 하산을 했다.
낮이 길어지는 이른 봄철에 다시 한 번 와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할아버님과 할머님 그리고 아버님 산소가 곡성읍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계셔 다녀왔다.
그냥 막걸리를 2병을 사가지고서....
13년도 다 지나가고 새해가 다가 오기도 해서 인사도 드리고...
한 동네에 사시는 작은 고모님께는 들르지 못했다.
산행 후라 옷도 불편하고...
다녀온 후 어머님께 산소다녀온 얘기를 드리고 사진을 보여드렸다.
"죽어분 후에 산소에 가면 뭔 소용이 있다냐!"고 말씀을 하시면서도
"그래! 잘 다녀왔다!"고 칭찬을 해주신다.
내년 한식에는 아버님 산소에 잔디를 조금 더 입히기로 얘기를 나누었다.
<다녀온 개념도>
<견두지맥 능선>
가운데 송신탑이 조그마하게 보이는 천마산
<들머리>
<들머리 이정표>
<동악산 형제봉>
<곡성읍>
<구성저수지>
<곡성숲길 #1>
<곡성읍>
<곡성숲길 #2>
<곡성숲길 #3>
<곡성숲길 #4>
저 발자국 주인공은 누구일까?
<최악산~동악산 형제봉 능선>
<괴티재3거리>
<곡성숲길 #5>
<통명산 정상석>
<멀리 동악산 능선>
내가 걸어온 능선이 "L"자를 돌려놓은 식으로 보인다
<저 멀리 무등산이 보인다>
<통명산>
<진둔치로 가는 눈길>
<진둔치 삼각점>
<진둔치 #1>
<진둔치 #2>
<통점재로 가는 들머리 #1>
아무도 가지 않았다
<안내도>
<통점재로 가는 들머리 #2>
<금방이라도 눈이 내릴 것 같은 하늘>
<오죽로를 따라서>
<곡성 산악자전거 코스>
<눈이 펑펑 내리고...>
스틱 머리가 깨져서 여기다 꼿아주고
<펑펑...눈이 내린다>
<쌍구저수지>
<쌍구마을>
<쌍구마을>
<이정표>
<장승>
<구성저수지>
뚝을 높이는 공사중...
<구성저수지>
<이정표>
<당고개>
<원점회귀한 당고개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