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록

[무등산국립공원]안양사입구~원효사분소~의상봉(548m)~꼬막재~누에봉(1,072m)~무등산중봉(915m)~늦재~안양사입구 회귀히기(2013/10/27/일)

魚山/막걸리 2013. 10. 28. 11:21

산 행 지  : 의상봉(548m), 누에봉(1,072m), 무등산 중봉(915m)

산행일자 : 2013년 10월 27일(일)

누구랑 : 마눌님과 함께

날씨 :  전형적인 가을 날씨 

산행코스 : 안양사입구(11:25)~원효사입구~△의상봉(548m/12:25)~꼬막재(640m/13:42)~△누에봉(1,072m/14:45)~

                ~△중봉(915m/15:45)~늦재(16:44)~원효사입구(17:00)~안양사입구(17:20)

산행시간 : 11:25~17:20(5시간 55분)

 

가을이 한창이다.

사람구경도 하나의 행사지만, 요즈음에는 막히면 숨이 막힌듯 하기에.......

 

의상대에서 단풍을 구경하자는 권유에 흔쾌히 따라 나섰다.

의상대에서 원효봉과 원효계곡을 내려다 보니 이제야 단풍이 들기 시작하고 있었다.

무등산 정상 쪽은 뿌연 햇살때문에 잘 보이지가 않았다.

 

제대로 단풍을 볼 수 있도록 꼬막재에서 누에봉을 오르자고 권유했다.

누에봉은 북봉이라고도 하는데 너덜로 된 비탈길이라 쉬운 길은 아니다.

오르면서 보니 단풍이 지쳐 이제는 거의 다 지고 있었다.

급경사의 너덜을 오르면서 간간히 보이는 선답자의 리본들이 크게 도움이 되었다.

혼자가 아닌 둘이여서 눈이 4개라 그리 큰 어려움은 없었다.

마눌님은 오르면서 "탐험"수준이라고 한다.

그래도 씩씩하게 잘 따라와 주었다.

 

누에봉에 오르니 무등산 정상이 가까이 보인다.

다 진 억새들이 햇빛을 받아 은비늘처럼 반짝이고 있었다.

바람에 흔들리면서...

 

오랫만에 등산다운 등산을 한 것 같아서 기분좋은 하루였다.

 

<다녀온 개념도-백계남선생 지도>

<안양사 입구에 주차를 하고..>

<가을이 깊은 원효사분소 앞>

<하늘은 푸르고...>

<의상대에서 본 동화사터 봉>

<왼쪽 주차장과 원효사>

<단풍이 듥기 시작하는 원효계곡>

<꼬막재에서 누에봉으로>

<오르는 너덜길에 간간히 보이는 리본들>

<누에봉 오르는 길 #1>

<당겨본 앞 의상봉과 뒤 원효봉>

<누에봉 오르는 길 #2>

<누에봉 오르는 길 #3>

<누에봉 오르는 길 #4>

낙엽이 다 지고 있습니다

<누에봉 오르는 길 #5>

<통신탑 왼편으로..>

<통신탑 #1>

<누에봉에서 본 무등산 정상 #1>

<누에봉에서 본 무등산 정상 #2>

<누에봉 억새>

<통신탑 #2>

<누에봉에서 본 무등산 정상 #3>

<중봉~동화사터 능선>

<원효사 뒤로 보이는 원효봉>

<누에봉>

<철지난 억새>

<누에봉(1,072m)>

<바위군>

<누에봉>

<단풍은 지고...>

<임도길>

<무등산 중봉>

<무등산>

<무등산 정상~누에봉능선 #1>

<무등산 정상과 서석대>

<무등산 정상~누에봉능선 #2>

<무등산 중봉>

<단풍과 누에봉>

<동화사터로 가는 길>

<꼬막재~누에봉능선>

<원효계곡>

<동화사 터 #1>

<동화사 터 #2>

<늦재 이정표>

<원효사 일주문>

<다녀온 의상봉과 우측 누에봉>

<안양사 입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