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전남 영광군 태청산(593m), 장암산(481m)
◈산행일자 : 2020년 11월 29일(일)
◈누구랑 : 혼자
◈날씨 : 흐림 하늘에 바람이 불었지만 그래도 춥지않은 하루
◈산행코스 : 묘량 석전모정(11:00)~영마제~임도길(12:23)~△태청산(593m/13:35)~마치~
~△장암산(481m/14:57)~석전모정(15:40)
◈산행시간 : 11:00~15:40(4시간 40분)
아침시간이 거의 다 가는 시점에서야 영광 태청, 장암산 생각이 나서 나섰다.
영광은 내가 사는 광산구에서 그리 먼 거리리도 아니고 어두워지기 전에 올 수가 있기에 더더욱 좋았다.
들머리인 석전모정에서 한눈에 보이는 태청산과 장암산을 바라다 보았다.
야트막한 능선이 약 3km이다. 임도를 따라서 가다가 태청산~장암산을 가기로 한다.
이 구간은 영산기맥중 일부구간이다.
영광에서 제일 높다는 태청산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시원함이 압권이다.
멀리 서해안 바다도 보이고
<다녀온 개념도>
<안내도>
<들머리 뒤로 보이는 태청산>
<안내글>
<영마제>
<임도길>
<임도길>
<안내도>
자주 있는 안내도
<영산기맥 길>
<월랑산>
<오른쪽이 태청산>
<오른쪽이 태청산>
<상무대>
<태청산>
<가야할 장암산>
<태청산>
<가야할 장암산>
<지나온 태청산>
<멀리 솟아있는 불갑산 영실봉>
<가야할 장암산>
<가야할 장암산>
<멀리 보이는 불갑산>
< 장암산>
<활공장>
<머리만 보이는 태청산>
<이 제각 우측으로 내려온다>
<영마저수지 뚝>
<태청산>
<장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