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어등산 동자봉(154m), 어등산(290m), 석봉(338m)
◈산행일자 : 2020년 8월 24일(월) 오전
◈누구랑 : 혼자
◈날씨 : 연일 무덥지만 태풍이 온다고 하여 흐린 하늘
◈산행코스 : 광주여대(10:25)~동자봉(154m)~풍악정~△어등산 석봉(338m)~등용정(12:13)~
~풍악정~동자봉대~광주여대(14:00)
◈산행시간 : 10:25~14:00(3시간 35분)
경신이가 허리가 아프다고 휴가라 아침에 일찍 서둘러 어등산갔다.
오늘부터 현민이가 10시부터이기에 09:30경에 출근했다.
아침 0840분경에 마눌님과 함께 화정님과 대책을 숙의했다. 미진한 부분을 보완하자는 생각도 했다.
그냥 기다리기로 하고....가능한 한
어등산 숲으로 들어가니 조금 시원한 느낌이 났다.
이런 숲이 있어 얼마나 좋은가? 코로나19가 또 한 번 확산일로에 있어서 걱정도 된다.
2단계에서 3단계로 올리면 정말 경제는 마비될 것인데....
상웅건도 5시간정도로 하고 휴가를 8회정도로 하면 어떨까를 생각했다.
세월이 그렇게 안되도록 해야하는데...
승구와 성구와 삼수보임건에 대해서 설명을 했다. 창용이와는 통화를 못했다.
도화와는 다음주에는 한 번 막걸리를 먹으면서 만나야겠다.
<어등산 등용정>
<어등산 등용정>
<어등산 등용정>
<어등산 등용정>
<광주여대 앞 - 정말 무더운 여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