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하버드, 프린스턴, 스탠포드 등 미국의 10개 명문대학에 입학허가를 받아낸 17세 소녀 박원희의 학습방법과
학창시절의 추억을 담고 있다.
중학교 때 학원 선생님으로부터 '수학을 못하는 아이'라고 면박 받고,
반 친구들은 이틀 만에 읽는 영어 원서를 2주씩 붙잡고 읽어야 했던 민족사관학교의 열등생이
미국의 10개 명문대학에 합격하기까지의 노력과 열정을 그려냈다.
사람들은 박원희가 이루어낸 성과를 보고 그녀가 대단한 천재일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녀는 천재성이 아닌, 오기와 열정이 오늘의 자신을 만들어냈다고 말한다.
자신의 목표를 늘 최고로 잡고 악발이처럼 달렸을 뿐이라고.
공부를 잘 하는 방법으로는 "과외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공부의 생존능력을 키우는 '자립형 공부'를 배워라"고 조언한다.
<저자 소개>
1986년에 태어나 대전의 중학교를 졸업한 뒤 민족사관고등학교에 들어갔다.
2004년 2월, 민사고를 2년 만에 수석으로 조기졸업하고 곧이어 하버드, 프린스턴, 스탠포드, 코넬, UC 버클리, 존스 홉킨스, 듀크, 미시건 주립대, 워싱턴 대, 노스웨스턴 대 등 미국의 명문대학 10곳에서 동시에 합격통지서를 받았다.
박원희는 미국 대학의 교양과정을 미리 고등학교에서 이수하는 11개 AP(Advanced Placement 대학 학점 사전취득제) 과목에서 모두 5.0 만점을 받았다. 미국 대학 진학 적성 검사인 SAT Ⅰ은 1600점 만점에 1560(99퍼센트)점을 받았고, 6개의 SAT Ⅱ 과목에서도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박원희는 최종적으로 하버드를 선택했다.
사람들은 박원희가 이루어낸 성과를 보고 그녀가 대단한 천재일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중학교 시절, 그녀는 한때 '수학을 못하는 아이'라는 소리를 들었고, 고등학교 때는 '꼴찌 3인방'에 낀 적도 있다.
단지 그녀는 단 한 번도 자신의 목표를 최고로 잡지 않은 적이 없었을 뿐이다.
한마디로 오기와 열정이 그녀의 오늘을 만들어낸 것이다.
박원희는 얼핏 보면 공부벌레이지만 알고 보면 끼가 철철 넘친다.
공부만 아니었음 지금쯤 가수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학교 다닐 때 밴드그룹의 보컬로 활동하는 걸 심각하게 고려해본 적이 있으나 공부를 위해 참았다.
단지 공부하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하이드로 돌변하는 지킬박사처럼 가끔 기숙사 방의 불을 끄고 룸메이트와 춤추고
노래하는 걸로 한을 풀었다.
이제 하버드의 공부벌레가 될 그녀. 공부도 열심히 하고 스트레스도 열심히 날려야 하니 당분간 공부벌레와 날라리(?)의 이중생활이 계속될 전망이다.
그녀의 나이 17살. 그녀의 꿈은 생물학을 전공하여 불치병 치료제나 신약을 개발, 조금이라도 덜 아픈 세상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 그 소중한 꿈을 위해 첫발을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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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둘을 다 키워버린 지금이지만
책을 읽으면서 "시간의 효과적인 경영"이라는 애기는 언제 어디서든지 유효하다고 생각했다.
나이와도 무관하게...
마지막에 부록같은 박원희 어머니가 자식을 키우는 빕법인
<원희 엄마 이가희 씨의 '우리 아이 공부 잘하게 만드는 법'.은 주위 후배들에게 도움이 도리 것 같아서
누구에게 이 책을 줄까?하고 고민해 본다.
물론 본인이 과목별로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읽지도 않했다.
왜냐하면 나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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